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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1446

이상호 팩트tv 고발뉴스 다이빙벨의 진실편 특집 생방송 10시 50분으로 변경! 바로보기 5월 4일 금일 밤 10시에 방송을 준비중인 팩트tv 고발뉴스 다이빙벨의 진실편 목숨 걸고 찍었다고 이상호 기자께서 트윗을 하셨었는데 워낙 자료 분량이 방대해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12개 영상 중 한개가 편집중이어서 10시 50분부터 방송한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5천여명이 생중계를 보실려고 모이셨더군요. 팩트tv 고발뉴스 다이빙벨의 진실편 특집 생방송 10시 50분으로 변경! 바로보기 고발뉴스 다이빙벨 이상호 고발뉴스 팩트뉴스 고발뉴스 다이빙벨 이상호의 고발뉴스 이상호 고발뉴스 생방송 팩트tv 고발뉴스 팩트티비 이상호 이상호기자 트위터 고발뉴스 팩트tv 생방송 이상호기자 팩트tv 고발뉴스 생방송 이상호 트위터 뉴스속보 바람이 거세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http://www.youtube.com/w.. 2014. 5. 4.
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서울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YTN 속보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 열차가 정차해 있었는데 뒤 열차가 박은거라고 합니다. 일부 열차 칸이 분리되면서 서 있던 승객들이 많이 다쳤다고 해서 찾아보니 부상자가 170명 속보였다가 갑자기 40어명에다가 인명 피해 없다로 정신없이 수정되네요. 큰 사고가 아니길 바랍니다. ⓒ 트위터 검색 결과 지하철 2호선 사고 서울지하철2호선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추돌 2호선 지하철 2호선 추돌 전동차사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지하철 충돌 2호선 추돌사고 2호선 운영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사고 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서울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원인은? 현재 사고경위 파악 중...하지만 아래 뉴스와 많.. 2014. 5. 2.
이종인씨(다이빙벨)에 대한 내용 사실 정리글 및 다이빙벨 철수 이유 이종인씨(다이빙벨)에 대한 내용 사실 정리글 1. 성공이냐 실패냐 이종인씨 말대로 하면 실패는 맞음. 실종자를 한명도 구출 못한건 실패다 하지만 잠수쪽으로 본다면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잠수사의 인터뷰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잠수사 "감압 빼고도 75분여 수색"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91875 일단 기본적으로 언딘측이 알려준 정보가 달라서 다시 잠수하느냐 1차 투입에서 실패하였고 2차 투입해서 감압시간 빼고 75분 정도 잠수함 시간대로 정리하면 3시 20분 다이빙 벨 보강 후 2차 투입 3시 43분 선체 진입 시작.3시 51분 선체 진입 성공. 4층 중앙부 복도를 통해 좌현으로 이동... 2014. 5. 2.
해경 이종인 다이빙벨 작업 방해하는 동영상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 인터넷 뉴스에서 도배된 내용이 바로 이종인 다이빙벨 실패 및 사업관련 연관을 다룬 소재입니다. 참 웃긴 것은 해경 및 정부의 구조 실패를 이런 식으로 몰아가면서 개인을 공격하는 수준을 보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를 느끼셨을 겁니다.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의 키포인트는 인명이 달린 초를 다투는 구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방법은 구조 초기에 모두 동원해서 시도하려 했던 것입니다. 해경은 언딘에게 특혜를 주면서 배타하고는 만약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이 성공하면 자신들이 무책임이 더욱 커지니까 이제서야 언론과 함께 실패다 사업이다 뭐다를 거론하면서 몰아가는 것입니다. 이에 이상호씨가(고발뉴스) 트위터에 정확하게 요지를 집어서 트윗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해경의 양심이야말로 실패이고 실패로 몰고가.. 2014. 5. 1.
세월호 기부 알고 하자! 세월호 사고 관련 1천만원 이상 기부금을 모으겠다는 단체는 총 5곳 내막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1천만원 이상 기부금을 모으겠다고 등록한 단체는 총 5곳 1.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모집 목표액을 700억원2. 대한적십자사 10억원3. 국민일보는 10억원4.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3억원5. 사단법인 한국재난구호는 1억원을 내기로 함 성금은 낸다고 해서 백프로 피해자들에게 가지는 않습니다기본적으로 모금 주체가 성금의 15프로 정도 가져가고만약 5번 단체가 1억원을 내기로 했는데 10억이 성금으로 들어오면 9억을 단체에서 꿀꺽해도 법적 하자가 없는거죠 어쨋든 1번부터 찬찬히 보자면1.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매 등 재해 재난이 있을 때 모아지는 국민성금을 통합 관리할 필요성으로 만들어진 곳- 캐백수의 사장이 이 협회의 부회장- 최근 12시간짜리 생방송 중 모금을 하려다.. 2014. 4. 30.
해경 민간업체 언딘 위해서 UDT 잠수를 막고 정부는 SNS 댓글 컨트롤 타워?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가장 중요한 세월호 침몰사고 초기에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을 잠수 시키려고 해군의 최정예 잠수 요원(UDT/SEAL)을 잠수시키지 못하게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민간잠수부의 전문성을 운운하던 그들이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다니 어불성설입니다. 국방부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해경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확인 “민간업체 우선 잠수시키려 해경이 현장 통제” 구조 ‘골든타임’에 SSU 등 해군 최정예요원 잠수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또한 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을 언급하던 것도 거.. 2014. 4. 30.
뉴스타파 단원고 고 박수현 군 아버지 박종대씨 인터뷰 동영상 실제로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의 피해를 입은 세월호 참사 유족이신 단원고 故 박수현군의 아버지이신 박종대씨의 뉴스타파 인터뷰 모습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거짓 언론 조작은 황당하지만 둘째 치더라도 구조 활동에 비리와 최선을 다하지 않고 시간 끌기하며 죽음으로 몰고간 정황이 인간의 피를 끓게 합니다. 답답하고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인터뷰하신 박종대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현장에서의 실제 상황과 다르게 조작 언론을 정부 스스로가 양산한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OAqcPD82ik 캡쳐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13669 정말이지 그 안에 삼성 그룹 고위자의 자녀나 미국인.. 2014. 4. 29.
세월호 충격 영상 초기 구조때 창문을 부수려는 학생 동영상에 포착 세월호 충격 영상 초기 구조때 창문을 부수려는 학생 동영상이 올라왔었군요. 몇일 전부터 초기 해경의 대응 부족으로 창문에 있던 학생들을 구조하지 못했던 것이 사진으로만 보여서 확연하게 구분이 안갔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까 확실히 창문을 부수기 위해서 안간힘을 다하던 단원고 학생의 행동이 보입니다. 아오... 얼마나 절박했을까요? 진짜! 아오.... 아오... 진짜 많은 네티즌들이 저걸 그냥 보고 있었냐 아니 그렇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도 못보냐 망치 하나로 때려만 줬어도 살았을 아이들이.....진짜 분노로 잠을 못이루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면 실종자 가족들의 심정은 어떨련지요? 초기에 민간 잠수부들 모두 협조해서 구조 작업에 힘을 더했다면 이런 피해는 없었을거라 봅니다. 아니 다들 그렇게 생각.. 2014. 4. 29.
국민TV 특종 해경과 언딘 관계는? 의문의 지하 상황실 언딘의 배경에는 해경이 있다는 지적이 이전부터 많았고, 사실상 구조 인력이 없는 언딘이 최전선에서 구조 작업을 하는 황당한 상황을 계속 연출하고 민간잠수부들을 전문성 결여라는 어이 없는 이유로 배타했던 것이 그 의문점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언딘은 전역한 해경들이 많이 참여한 해양구조협회의 높은 사람들이 대거 연관되어 독점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국민TV 특종 해경과 언딘 관계는? 의문의 지하 상황실 2014/04/24 - [이슈, 사회, 화제, 맛집] - 특혜수색 논란의 언딘 업체 알고보니 청해진해운과 계약업체 http://www.youtube.com/watch?v=9AzFZ3wtnZI&feature=share&t=53m50s http://news.kukmin.tv/news/ar.. 2014. 4. 29.
연합뉴스 사고현장 브리핑 생방송 사고 당일 장관 격려 전 출항 금지 폭로 구조대 분통 폭탄발언 사고현장 브리핑 생방송 사고 당일 장관 격려 전 출항 금지 폭로 구조대 분통터지는 동영상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은폐하고 정부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며 허위 사실이라 치부하는데 최선을 다하더군요. sns 허위사실 유포니 카카오톡을 압수수색하면서 정보를 조작하고 은폐하여 이미 국가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목포시 특전 예비군(SSU, UDT) 중대장 폭로 사실입니다. 정말 추하다 못해 드럽습니다. 아이들이 죽어가는 찰나에 1분 1초가 급한 시점에 그랬다는 것이 어이가 없고 ytn은 그런 중요한 사실이 전해지는 가운데 멘트를하고 이미 ytn 뉴스는 삭제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 현지 브리핑 생방송 폭탄 발언 화제 이러니 죽어라 현지 소식을 생방송으로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http://tvpot.dau.. 2014. 4. 28.
정송은씨 청와대 게시글 화제 조회수 30만, 공감수 1만 7천 요즘 무슨 말 잘못하면 잡혀갈까봐 걱정을 해야하는 황당한 세상이 되었지만 이에 굽히지 않고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분개한 많은 국민들의 비판 글들이 청와대 게시판에 쇄도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런 곳에 올라온 글 대통령 본인은 읽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신념을 굴하지 않고 표현한다는 멋진 글이 있더군요. 청와대 게시판은 주민번호를 인증 받아야해서 댓글 조작 세력의 활동이 적은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음 아래 링크는 정송은씨가 쓰신 글인데 이미 조회수가 30만에 근접하고 공감수가 1만 7천이 될 정도로 많은 이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습니다. 결국 반박할 수 없는 정송은씨의 청와대 글은 진심으로 대통령은 하야를 원한다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좋은 글이니.. 2014. 4. 28.
세월호 박지영양 구조활동 3D화한 해외 뉴스 동영상 후우... 모든 선원들이 선객들을 묶어 자리를 지키라며 선내 방송 후 도망칠 때승무원 박지영(22세)님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양보하셨습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목숨을 잃은 그녀의 사연이 전해지자많은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일하게 승객을 돕다 사망하신 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D-f1b6LVP 세월호 박지영양 구조활동 3D화한 해외 뉴스 동영상 정말이지 신은 죽었다. 아니 신은 애초에 없습니다.인재로 인한 사고, 인재 때문인 구조로 모든게 엉망이었던 참사였습니다. 에휴...이런 상황에 해경이 언딘에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언딘이 컨트롤 타워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언딘 사장 : 해양구.. 2014.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