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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해경 민간업체 언딘 위해서 UDT 잠수를 막고 정부는 SNS 댓글 컨트롤 타워?

by 잡글서점 2014. 4. 30.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가장 중요한 세월호 침몰사고 초기에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을 잠수 시키려고 해군의 최정예 잠수 요원(UDT/SEAL)을 잠수시키지 못하게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민간잠수부의 전문성을 운운하던 그들이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다니 어불성설입니다. 국방부가 오늘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해경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확인
“민간업체 우선 잠수시키려 해경이 현장 통제”
구조 ‘골든타임’에 SSU 등 해군 최정예요원 잠수 못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또한 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을 언급하던 것도 거짓말로 확인되었습니다. 국제구난협회(ISU) 회원만 대형 해양사고 처리 참가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던 것도 국제해사기구(IMO) 협약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언딘은 자신들이 국내 유일한 ISU 회원이라고 홍보하면서 사고 현장을 독점하려 했습니다. 더불어 정부도 이런 언딘이 전문성 있다고 수차례 추켜세우는 등 실종자 가족들과 민간잠수부의 항의를 무마시키는 근거로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해수부 관계자에 의하면 ISU에 독점적 권한을 주는 규정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언딘과 정부는 수많은 인명이 관련된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경제적 이익을 꽤하는 언딘의 바라만 보면서 청와대는 국가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며 책임 회피를 가장 먼저 언급한 태도는 비판, 아니 정부이길 포기한 것이며, 이런 국민의 분노와 억압된 한탄함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너무 당당하더군요. 거짓된 언론을 호도하면서 진실을 허위사실 유포로 매도한 그들의 의도가 가장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 언딘은 정신을 못차리고 JTBC 뉴스에서 인터뷰를 응한 강모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개인명예 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며, 구조 작업에 차질이 발생한다고 구역질나는 자기 비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JTBC 안되니까 타겟을 개인으로 돌려서 공격하는군요. 어이가 없는 행태입니다. 게다가 어제 저녁에는 청해진 해운이 희생된 아르바이트생에게 장례비를 지급 거절하면서 비인륜적인 태도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게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진심 영혼을 탈탈 털어야겠네요. 죄송한 감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썩어 빠진 태도는 대한민국에서 어디든지 뿌리까지 뽑아야합니다.


2014/04/29 - [이슈, 사회, 화제, 맛집] - 국민TV 특종 해경과 언딘 관계는? 의문의 지하 상황실


 더불어 해군 투입을 막은 해경과 언딘의 관계는 이미 뽐뿌의 네티즌이 언딘 구조와 도메인등을 파헤치면서 새누리당과 연관된 것을 주장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폴리텍은 박정희 시대부터 존재했던 직업학교라서 이튜와 연관은 조금 과도한 느낌도 들지만 자세한 내막은 언딘-폴리텍-박정희(박근혜) 지분 관계를 타고 올라 가면서 진실을 밝히는게 낫겠네요.  


원문출처:

디씨미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23176&page=1

원래 미갤내용은 진짜 카더라, 헛소리가 난무하지만 이건 너무 증거가 명확해서 옮겨옵니다.
추천수 구걸이나 마찬가지라서 뻘줌하지만
많은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팍팍좀 넣어주세요!

참고로 이 기사도 봐주세요. 돈에 환장한 쳐죽일 놈들!!
그리고 이 블로그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 보면 널리널리 퍼가서 여러 사이트에 올려라





정수장학회란?


부산지역 기업인이었던 고(故)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이 1968년에 세운 장학재단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키면서 강제로 강탈


박근혜 의원이 이 장학재단으로부터 10년간 2억 5천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 정수장학회 소속임이 밝혀짐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는 현장실습을 언딘으로 함.





언딘 사장 : 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해양구조협회 : 해경이 만든 단체 


해양구조협회 사무실 : 해경 건물 내부 


해경구조협회 임원들 : 전직 해경출신 간부들 


해경 평가위원 : 언딘 사장(해경에게 점수매겨 포상, 처벌 가능) 


해경 수의계약 업체 : 언딘 


청해진 해운 인양계약 업체 : 언딘 


이종인 다이빙벨 무시한 강릉 폴리텍대학 : 언딘과 산학협력관계 


이종인 다이빙벨 무시한 전문가 : 언딘이 부총재로 있는 해양구조협회 직원 





언딘의 정체 




Whois Server Version 2.0

Domain names in the .com and .net domains can now be registered
with many different competing registrars. Go to http://www.internic.net
for detailed information.

Domain Name: UMILTD.NET
Registrar: GABIA, INC.
Whois Server: whois.gabia.com
Referral URL: http://www.gabia.com
Name Server: NS.UMILTD.NET
Name Server: NS2.TCP.CO.KR
Status: ok
Updated Date: 27-mar-2014
Creation Date: 24-nov-2004
Expiration Date: 24-nov-2014

>>> Last update of whois [remove]base: Thu, 24 Apr 2014 13:41:13 UTC <<<


2차 도메인네임서버의 tcp.co.kr 접속을 하면 (주) 이튜가 뜸 



추가내용 )

주식회사 이튜와 새누리당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대표이사분이 뽐뿌에서 해명을 해주셨습니다.
더이상 새누리당과 연관됨을 거론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주)이튜의 대표이사입니다.





Name Server: ns.umiltd.net
Name Server: ns2.tcp.co.kr

1차 도메인 서버네임 : ns.umiltd.net
2차 도메인 서버네임 : ns2.tcp.co.kr





 이미 뽐뿌의 네티즌들이 요즘 공정보도로 시청률이 급상승하여 5.06%를 기록한 jtbc에 해당 자료를 방송 소재로 사용해주도록 넘어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배신하고 정부에 허위 사실과 조작 정보를 일제히 방송하며, 거짓 사실로 상쇄용 기사를 생산하는 공영방송은 시청자들이 외면하여 이제는 종편 방송과 근소차입니다. 손석희 보도사장과 함께 공정 언론의 지킴이가 되고자 헌신하는 주역들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뉴스9'는 시청률 5.06%(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뉴스9'를 제외한 종합편성채널 3사 뉴스 시청률은 TV조선 '뉴스쇼판' 1.774%, 채널A '종합뉴스' 1.744%, MBN '뉴스8' 1.334%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지상파 뉴스와의 격차다. 이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는 5.6%, SBS '8뉴스' 는 6%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뉴스9'과 근소한 차이다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은 이미 세월호 선박과 같다고 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썩은 국가에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언론으로 누르는 방송에 국민들은 이제 죽음을 담보로 그대로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라 앉도록 방관한 그들, 거짓 방송한 자, 먼저 탈출한 지도자(책임회피)는 모두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단독] '댓글' 컨트롤 타워 청와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 SNS 대응지침 내린 정황 확인



세월호 침몰 참사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던 청와대가 SNS 대응과 관련해서는 사고 초기부터 정부 부처와 산하 기관에까지 지침을 내리는 등 댓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정황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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