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무직, 친구 없는 고독자 20~40대 급증 SNEP(스넵) 시대
일본의 익사이트 뉴스에 따르면, 일이 없는 무직자, 친구가 없는 고독자, 결혼 상대가 없는 독신자 남녀가 늘고 있는 추세의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독신, 무직, 친구 없는 고독자 20~40대 급증 SNEP(스넵) 시대 계속 늘어나는 독신, 무직으로 혼자가 되는 사람들... 20~59세라고 하면 일하는 정년기이지만, 가족 이외에 교류가 없고, 무직, 독신인 남녀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최근에 SNEP(스넵, Solitary Non-Employed Persons) 라는 단어가 NEET(무직자)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해고 및 병으로 사회의 레일로부터 벗어나버린 어바웃 포티(40대 언저리) 세대는 특히 스넵에 빠지기 가장 쉽다고 합니다. SNEP을 제창한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의 겐다 유우지(玄田有史) 교수..
201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