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1446 미스 캠퍼스의 아라이 에리나 키스 사진 유출이 일본서 화제 일본에서 약 한시간 전 新井恵理那(23) 아라이 에리나씨의 키스 사진 유출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 ミス青山学院(미스 아오야마 학원)의 미스 캠퍼스였던 아라이 에리나 씨 新井 恵理那(あらい えりな) 일본 탤런트이면서 리포터, 프리 아나운서, 일본 tv 방송 テレビ PON! (월요일, 목요일 날씨 담당합니다.) 볼에 키스하는 사진에 상당히 열받은 팬들이 아마도 전 남친이 유포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아이유 사건으로 국민적으로 연예인 순결에 대한 강압적인 압력도가 높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연예인들도 한명의 인간이며,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이에 호감을 갖는 대상자는 순결해야하며, 더럽혀지면 안된다는 막무가내 가.. 2013. 3. 20. 아오이 소라(蒼井そら)씨 맨 얼굴이 귀여워 일본에서 화제 아오이 소라(蒼井そら)씨 맨 얼굴이 귀여워 일본에서 화제 중국판 트위터에서 맨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중국인 남자 친구를 찾는 다는 내용이 2013년 3월 18일 인민일보(해외판)에 게재.일본의 인기 섹시 배우 아오이 소라씨는 이번 달 16일 밤 중국판 트위터 미니블로그에 맨 얼굴을 공개하였다. 사진 가운데 아오이 소라씨는 검은 안경을 쓰고 V 사인을 한 맨 얼굴로 만면에 미소를 뛰었다.중국인 남자 친구를 만들어 봤으면... 이라는 내용에 많은 중국 남자 네티즌들이 코멘트를 달리는 등중국 남성 팬들을 즐겁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aoisola.cocolog-nifty.com/ 역시 요즘 국제 정세가 중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머리 속과 몸은 일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2013. 3. 20. 마린보이 박태환선수 근황.jpg 마린보이 박태환선수 근황 우리나라 수준이 국가 선수를 이렇게 도움을 못 줄 망정 저럽니다.협회 속내를 아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그 안의 부폐를 아실겁니다. 협회 모인 돈으로 어디 쓰는지 보면 대부분 저렇게 지들 먹고 쓰는데 날립니다. 정작 써야할 선수 훈련비 및 교통비 지원을 저렇게하다니 빡치네요.자세한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 개드립 2013/02/02 수영연맹회장을 화나게 만든 박태환의 행동들.jpg 2013. 3. 19. 미로 같은 일본 시부야역 입체도 vs 심플한 한국 서울역 1호선 입체도 미로 같은 일본 시부야역 입체 구조도 일본인들도 던전 같다는 평가와 함께 지진이 심하면 살아날 가망성이 없어보인다고 한탄했습니다. 한국 서울역 1호선 입체 구조도 솔직히 한국 서울 지하철 구조는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해외에 비해서 한눈에 보이는 구조와 편의성, 그리고 간편성이 처음 이용자에게도 무리가 없습니다. 일본의 시부야역 입체 구조도가 보는 이를 하여금 머리가 어지럽게 하네요. 과연 지하 몇층인지 플로어가 5~6개 정도 보이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아래 이미지는 한때 무도 해외 촬영으로 국내 지하철 구조가 심플함을 대조하기 위해서 사용된 이미지입니다. 2013. 3. 19. [펌]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동영상 http://www.newstapa.com/44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5jlKJjbybA8 2013. 3. 19. 후쿠시마 제1원발에서 정전, 1,3,4호기의 연료풀 냉각 시스템도 정지 어제 밤 후쿠시마 제1원발에서 정전, 1,3,4호기의 연료 루프 냉각 시스템도 정지된 것으로 알려져 일본에서 불안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밤 10시 쯤 해당 정보가 보도가 되어 기자회견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오늘 오전 배전반 조사와 더불어 냉각 시스템 전원을 연결하는 운전을 재가동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오전 4시경 1~4호기 풀 온도는 13.7~25도로 보고되었습니다. 2호기 풀의 냉각 시스템은 전원공사를 위해서 18일 아침부터 정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福島第1原発で停電 福島第1原発で停電。1、3、4号機の使用済み燃料プール代替冷却システムなどが停止。 2013/03/18 22:11 【共同通信】 http://www.47news.jp/FN/201303/FN2013031801002252.htm.. 2013. 3. 19. [펌] 화제의 1억녀 요약본.JPG 제가 생각한 요약 1. 집장만을 위해 남편돈 1억, 여자돈 1억을 모으기로 서로간에 합의 2. 여자는 돈이 부담돼 돈을 친정에서 빌림 3. 그러나 훼이크고 일단 이 돈은 지가 결혼전에 번 돈으로 내긴 냄. 4. 그러나 남편에겐 지 돈으로 낸 게 아니고 방송전까지 친정에서 빌렸다고 사기침. 5. 그 후 자기 통장으로 남편돈을 빨아먹어서 1억 다시 충전함 ㅇㅇ 남편도 당연히 친정돈이니 그렇게 함 그리고 통수맞음 화제의 1억녀 요약본출처 - 뽐뿌 부부이지만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내돈이다... 이해해줘야한다는 의견들의 여성이 생각외로 많은 현실을 보고 참 놀랍네요.방송에서 화를 참고 버틴 저 남성이 진짜 착하게 보이네요. 이해해줘야한다는 분들은 그럼 준 사기와 흡사한 결혼에 친정집은 당당하게 사위 볼 수 있다.. 2013. 3. 19. 네티즌들이 아사다 마오를 욕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위 동영상이 안보일 시 유튜브 : http://youtu.be/q9BDLcBs5cw 실력 이전에 매너나 성격 등 모든게 빵점 선수. 색안경을 안끼고 보려고 해도 워낙 증거가 너무 많음. 얼른 일본에서도 스폰서 떨어져서 가라 앉아라 ㅉㅉ 아사다 마오를 옹호하는 사람 보면 전혀 자기만의 논리로 괜히 연아를 깎아 내리려고만 함. 자신들이 연아를 위해 응원이나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국격을 올려준 선수를 왜 질타하는지 부심을 이해 못하겠음. 2013. 3. 18. 뭐!? 칼슘을 너무 섭취하면 사망률 2.6배!?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317-00000000-pseven-life[출처 - 일본 야후 뉴스] 칼슘을 너무 섭취하면 사망률이 2.6배로 증가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대중 목욕탕에서 나오면 다들 우유를 걸치면서 행복해하는데 이런 발표가 되는 것에 낙농 업계에서는 불편하겠네요. 암튼 모든 음식 섭취는 적당한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3. 3. 17. [BGM] 동양인은 왜 죽도록 공부하는가? Vanilla Mood - Reminiscence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190547글쓴이:행불유수 님 한국은 진짜 너무 체면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 일수록 심하여 자신의 재산과 남의 재산까지도 비교합니다.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도 한국인의 심리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앞으로 더욱 개인 인식이 변화가 서서히 다가올 것인데 그런 가치관의 충돌과 시선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최근에 발간된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란 책이 있습니다. 성인 중 22%가 독신이었던 1950년 미국인, 현재 미국은 50% 이상이 독신이며, 7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1.. 2013. 3. 15. 정말 멋진 자연석으로 만든 나이프! 우와 색감 자체가! 일본의 아메바의 타케즈 블로그(http://ameblo.jp/ta-ke-z/imagelist-201301.html)에서 자연석으로 만든 나이프를 제작한 사진을 게재하여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광택과 흔히 볼 수 없는 나이프의 색상에 다들 아연실색하면서 감탄하였습니다. 무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예술품 같은 느낌에 여러 네티즌들이 멋지다면서 구매하고 싶다, 중2병의 시절의 떠오른다등의 리플들이 달렸습니다. 꽤 가격이 나갈 것 같은 해당 자연석 나이프는 輝石工房 精霊石の箱庭 北林竹二(광석공방 정령석의 모형정원 키타무라 타케니)라는 블로그에 꾸준히 올라왔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너무 몽환적인 예술품 같아서 게임의 아이템 같이 느껴지네요. 2013. 3. 15. 일본 효고현 걸신 공무원, 뷔페 음식 가져가다 3개월 정직 처분. [일본 걸신 공무원 음식 가져가려다가 정직 3개월 처분] 효고현에서는 지난 14일, 무제한 식사가 가능한 가게에서 피자나 오코노미야키등 5kg 상당의 음식을 무단으로 가져가려던 인사위원회 총무과부의 남성 직원(43세)를 정직 3개월에 징계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은 비닐에 음식을 가득 담아 숨겼던 자신을 생각이 짧았다고 반성하였습니다. 효고현에 의하면 직원은 2월 10일 오전 11시경, 같은 현내의 카코카와(加古川) 시내의 부페 가게에서 가족들과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는 한편 지참한 비닐로 이같이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비닐에는 케익이나 도너츠등 6만여원어치의 음식이 담겨 있었으며, 가족의 만류에도 이 같은 우행을 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www.jiji.com/jc/c?g.. 2013. 3. 15.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