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요약
1. 집장만을 위해 남편돈 1억, 여자돈 1억을 모으기로 서로간에 합의
2. 여자는 돈이 부담돼 돈을 친정에서 빌림
3. 그러나 훼이크고 일단 이 돈은 지가 결혼전에 번 돈으로 내긴 냄.
4. 그러나 남편에겐 지 돈으로 낸 게 아니고 방송전까지 친정에서 빌렸다고 사기침.
5. 그 후 자기 통장으로 남편돈을 빨아먹어서 1억 다시 충전함 ㅇㅇ 남편도 당연히 친정돈이니
그렇게 함 그리고 통수맞음
화제의 1억녀 요약본
출처 - 뽐뿌
부부이지만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내돈이다... 이해해줘야한다는 의견들의 여성이 생각외로 많은 현실을 보고 참 놀랍네요.
방송에서 화를 참고 버틴 저 남성이 진짜 착하게 보이네요.
이해해줘야한다는 분들은 그럼 준 사기와 흡사한 결혼에 친정집은 당당하게 사위 볼 수 있다는 생각인지 쉽게 입장 바꿔서도 수긍할건가요? 집장만을 위해서 당신에게 거짓말 치고 1억을 빌리고 당신이 버는 돈이 남편한테 5년간 가고 그 돈은 남편돈입니다. 이래도 이해해야하나요?
왜 이렇게 자기 팔은 안으로 굽는 다는 식으로 여자 일이면 무조건 옹호하면서 성공한 여성에게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 같으면 바로 이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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