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본 방사능 식품 수입 전면 중단! 협의 결렬로 15일부터 실시
대만 당국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발사고 후 도입된 일본에서 식품을 수입하는 규제를 강화하는 문제로 일본 대만 쌍방의 창구 기관인 협의가 13일 대만 북시에서 치뤄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는 결렬되어 끝났고, 15일부터 일본의 식품 수입이 전면 정지가 확실시 되었습니다.
협의에서는 일본 측에서 농림수산성이나 경제산업성의 과장급이 출석하였다. 대만은 진해이후 후쿠시마 등 5현의 식품 수입을 금지했으며, 일본에서 출하되는 모든 식품에 도도부현별 출산증명, 도쿄도와 시즈오카현 등 특정 지역 수산품, 차 종류, 유아 식품 등 3분류 800품종의 초 고리스크 생산품에 방사능검사 증명의 첨부를 각각 요구했다고 한다.
대만 측에서는 올해 4월 16일 규제강화를 일방적으로 발표. 일본 측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다고 철회를 요구했다. 13일의 협의에서도 대만은 일본측이 위와 같은 사항을 요구하였고, 일본측은 실시 연기를 요구했지만 대만측에서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입 정지는 15일 이후, 일본의 항만이나 공항으로부터 대만으로 출하되는 식품이 모든 대상이 된다.
한편, 일본 대만 쌍방은 수입 정지 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무언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의견에는 일치하였고, 일본측은 대만측의 요구에 일부에 관해서 검토할 자세를 시사한 것으로 보였다.
출처 : 산케이 신문 http://www.sankei.com/world/news/150514/wor1505140010-n1.html
우리나라 하는 짓거리 보면 딥빡입니다. 최소한 이런 제스쳐라도 해야죠? 방사능 탈탈 넣은거 폐자제 수입해와서 새 아파트에, 최근에는 학교 운동장에 쑤셔 넣어서 만들었는데 정부는 이런 리스트 조차조 공개를 거부했다죠? 정말이지 이런 쓰레기 같은 정권 수준을 옹호하는 골빈 늙은이들 볼 때마다 이런 소식 좀 보여주면서 방사능 오염된지도 모르는데 드실래요?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말일지 모르지만 민족 반역자들이 나라를 휘저으면서 세금을 탕진하고 자신의 기득권 싸움에 국고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든 타계하기 위해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나라의 살림꾼을 자처하는 몇몇 위인 같은 정치인을 언론에서 민족 반역자 편을 들면서 권력에 굽신거리며 종북이니 뭐니 이상한 프레임을 가득 씌웁니다. 생계를 위해 그릇됨에 동조한 양심 버린 언론인들도 나중에 자식들에게 열심히 방사능 오염된 식품을 먹게 끔 일조한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찾아보니 헤럴드와 아이사 뉴스, 투데이, 충청일보 일부 언론에서는 다뤘는데 공중파는 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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