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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기2

일본 전기비 절약 스티커 사기 잇달아...30~40%나 절약된다는 스티커를 50만원에 파는 사기 성행 일본에서 전기 차단기에 붙이는 마니어스 이온 효과로 전기비가 절약된다고 고액에 스티커(seal, 실)을 구매 권장했던 것이 각지의 소비생활센터에 컴플레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지난 21일 파악되었습니다. 국민생활 센터에 의하면 상담자의 대부분이 효과가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에서 전기비 30~40%나 절약된다는 전기비 절약 스티커를 50만원에 파는 사기 성행 원자력발전 제로에 대비하여 올 여름 국민생활센터의 담당자는 절약 효과를 내세우는 악질 상범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높였습니다. 센터에 의하면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판매 출처의 세미나 등에 참가하여 실을 구입하도록 권유를 받은 케이스가 높았습니다. 또한, 다단계처럼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할 경우 이득을 챙겨주는 구조.. 2014. 6. 24.
일본 부흥예산 8억엔(90억)을 써버린 NPO 대표 너무 심해. 일본 부흥예산 8억엔(90억)을 써버린 NPO(Non-Profit Organizations 비영리 단체 ) 대표 동일본 대진해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이와테현 야마다 마을의 부흥을 위해 혈세 8억엔(약 90억원)을 수수께끼의 NPO가 써버리고 지역의 종업원의 급여까지 같은 법인의 대표라는 것이 알려져 일본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법인은 홋카이도에 있는 아사히카와시 시에 본부를 둔 NPO 법인 대설 리버넷(오카다 에이고 대표 岡田栄悟) 야마다 마을의 긴급 고용창출 사업을 위탁받아 부흥 혹은 위문을 위하여 작년 11월에 12년도의 예산 약 7천 9천만엔을 청구. 조사에 의하면 장부에 남은 것은 75만엔이 전부. 무엇에 사용했는지 문의해도 확답을 주지 않아 마을 회의에서는 당연히 거절. 그러자..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