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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건사고2

일본 17세 여고생 살해한 애니 오타쿠 얼굴 공개 일본 17세 여고생 살해한 애니 오타쿠 얼굴 공개 지난 14일 도쿄 에도가와(江戸川)구의 키타코이와(北小岩)에 위치한 아파트 근처 사는 여고생(17세)가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목을 매인 흔적이 있으며, 29세 아르바이트 남성을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용의자를 조사한 결과 생활이 어려워 자포자기하게 되어 인생을 끝내려고 생각해 공통 취미의 애니 이야기로 자택에 끌어들여 자해했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일본 17세 여고생 살해한 애니 오타쿠 얼굴은 아래와 같습니다. 피해 여고생 사진 아니 자포자기하면 자기가 죽지 왜 남을 죽여?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것 부터가 쓰레기네 생긴것도 부타세끼네 일본은 그나마 저런 범죄자 신상을 보호할 필요가 없는 방침이 마음에 듭니다. 일본은 사건사고에서 경찰 얼.. 2015. 11. 16.
일본 경시청 사망한 초등학생 4학년 10세 아동 자살로 판단 일본 경시청 사망한 초등학생 4학년 10세 아동 자살로 판단 지난 26일 저녁 도쿄 히노시의 산에 목을 매고 죽은 초등학교 4학년 10세 아동의 사인을 자살로 판단하고 동기를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26일 오후 8시가 지나 히노시 미사와의 산에 아이가 목을 매달은 상태로 죽은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시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세의 아동인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이 아동 학대로 인한 살인이 아닐까 짐작하였습니다. 도쿄 히노시 아동 사망 사건 전말은? 이제까지의 조사에 의하면 유체는 양손과 양발을 짐을 싸는 끈으로 묵여져있었지만 주위에는 다툰 흔적이 없으며, 다른 사람과 접촉한 흔적도 없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옷은 입지 않았으나 근처에 놓여져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서 같은 것도 발견되지.. 2015.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