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7세 여고생 살해한 애니 오타쿠 얼굴 공개
지난 14일 도쿄 에도가와(江戸川)구의 키타코이와(北小岩)에 위치한
아파트 근처 사는 여고생(17세)가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목을 매인 흔적이 있으며, 29세 아르바이트 남성을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하였습니다.
용의자를 조사한 결과
생활이 어려워 자포자기하게 되어 인생을 끝내려고 생각해
공통 취미의 애니 이야기로 자택에 끌어들여 자해했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일본 17세 여고생 살해한 애니 오타쿠 얼굴은 아래와 같습니다.
피해 여고생 사진
아니 자포자기하면 자기가 죽지 왜 남을 죽여?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것 부터가 쓰레기네
생긴것도 부타세끼네
일본은 그나마 저런 범죄자 신상을 보호할 필요가 없는 방침이 마음에 듭니다.
일본은 사건사고에서 경찰 얼굴을 오히려 가리지요
보복피해나, 나중에 변장해서 현장 조사할 때 들키지 않아야하니 일석이조입니다.
저런 쓰레기들은 미성년자니 인권이니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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