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303화 장인어른1 오 나의 여신님 303화, 아직 연재 끝은 멀었나보다... 오 나의 여신님 303화 사랑하기에 주술(愛ゆえの呪)입니다.오 나의 여신님 303화 표지 서브 타이틀은 마족은 마족의 방식으로 사랑을 관철한다, 는 듯♡ 여신님 리뷰는 이제 그만 올릴려고 했는데 리플로 찾아와 주시는 분이 계셔서 303화 리뷰 올립니다. 呪 의미가 보통 주박, 주술로 번역은 되는데 이게 워낙 단어에 함축된 의미 파악이 한방에 안오더군요.야후 사전 검색하니 타인에게 재앙이 발생하도록 신에게 비는것, 이건 잘 아시는 노로이 저주고요위 의미는 아마도 자신의 재앙을 막기 위해서 신불에 바라는 것 주술 마지나이 같은 의미 같습니다. 베르단디 아버지 틸이 게이트의 몸을 빌려서 등장한 이유를 302화에서 케이이치가 물었을때그다지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만나서는 안된다고 했던 확실한 이유가 나오네요. 3.. 2013.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