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살인사건 살인범1 [일본] 아키하바라 살인사건의 무차별 살인범 카토 토모히로 사형 선고 [일본] 아키하바라 살인사건의 무차별 살인범 카토 토모히로 사형 선고 7년전인 2008년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7명의 살해한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사건(秋葉原通り魔事件)의 범인 ㅏ카토 토모히로(加藤智大, 1982년생)가 사형 선고 받은 것으로 금일 오후에 전해졌습니다. 최고재판소는 범행의 동기가 참작 여지가 없으며, 사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토 토모히로(32)는 지난 2008년 6월 도쿄의 아키하바라 번화가에 트럭을 돌진한 후 지나가는 행인을 나이프로 찔러 7명을 살해, 10명에게 중상을 입힌 살해자로 1심과 2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피고의 변호사가 사형은 너무 무겁다고 주장 상고하였습니다. 파견사원으로 직업은 전전하던 중 사회에 불만을 품었으며, 고독감이 깊.. 2015.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