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 27일 도쿄 시부야-AX에서 관동(칸토) 가장 귀여운(이쁜) 여고생을 결정하는 간토 하이스쿨 미스콘(미스 콘테스트) 2014의 그랑프리가 결정되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쿨 뷰티한 고등학교 2학년의 메구씨는 1위가 발표되는 순간 눈물을 흘렸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사진 아래 참고)
음... 평가가 다들 어떠신가요? 조금 눈에 성형을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역대보단 나은 외모라고들 평가가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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