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구매 찰칵, 치즈 닭갈비, 녹두 김치전 찰칵~

2013.11.01 00:08

 읽지도 않고 쌓아두는게 취미인 잡글서점 블로거입니다. 11월 읽을 책들을 방 한 구석으로 옮겨 놓는 작업을 하는 겸 다음달 11월에 읽고 싶은 책을 몇권 구매했습니다. 몇권 이라고 해봤자 이번에는 거의 라이트 노벨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12권을 원서로 앞부분만 읽고 몇달째 방치했었는데 벌써 번역판 발매되었군요. 덤으로 코믹판 앞에 재밌게 읽었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작품을 1권부터 3권까지 구매하고 모아님 추천 서적인 나는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를 1권만 구매했습니다. 갈수록 흥미 본위의 지식과 쉽게 정보를 전달 받으려는 경향이 강해지다보니 집중력이 약해진 느낌입니다. 너무 인터넷에 익숙해진 뇌가 사고를 기피하는 감각입니다. 욕심은 늘고 노력은 안하는 자신을 반성하고 11월에는 경매 특수물건 및 민사집행법을 열독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라노벨로 좀 눈동자 운동을 하고요 ㅎㅎ;



빙과는 워낙 번역 구설수가 심한 작품이더군요. 치탄다가 지탄다라던가 ㅎㅎㅎ

너무 일본어적으로 표현했다던데 그런 부분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책 표지나 일러스트가 참 예쁘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더군요.



요건 녹두 김치전입니다. 녹두가 제법 국산은 비싸더군요

겨울하면 왠지 부침개가 땡겨서 녹두 갈은거랑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음~ 맛있더군요. 뜨끈뜨끈할때 먹는 부침개는 정말 극상의 맛이네요.


이제 가을이라고 하긴 많이 깊어진 느낌이지만

역시 가을은 식욕과 독서의 계절인거 같습니다.



요건 오픈마켓에서 닭갈비 사서 치즈 떡볶이랑 야채 넣고 마지막으로 

치즈로 마무리해봤습니다. 음... 혼자서 3인분 되는걸 먹으려니 곤혹이더군요.

먹다 남기고 나머지 밥 비벼서 저녁에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밤 늦게 음식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2014년이라는 한 해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해의 목표를 다시 돌아보고 반성의 시간과 정신을 바짝 차려보기에 좋은 시기인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프로그래밍 분야도 좀 건들어 볼 생각이라 머리가 벌써 지끈거리네요...ㅎ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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