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심각! 오염수 그대로 누수 현장 확인되는 동영상이 확인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후쿠시마의 원전 사고에 대해 매번 거짓말을 일삼는 일본에서 최근에 일본 원전 사고 피해에 대한 중요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도쿄전력이 발표하였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보관하고 있는 탱크로부터 물이 누수된 것이 문제가되었는데 지난 8월 31일 같은 원자력 발전소 지역 내의 같은 형태의 탱크 4개에서 높은 방사능량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2개 곳은 지금까지 높은 방사능 수치가 확인되었던 곳인데 그 수치가 더욱 치솟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최대해시는 약 1800 밀리시버트(mSv)로 확인. 이 수치는 4시간이상 계속 닿으면 사망할 정도의 높은 치사량의 수치라고 전해졌습니다.
남은 2개곳은 지금 새로운 판명이 될 예정이며, 도쿄 담당자는 4개곳의 오염수가 누수되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다라고 답변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해수욕장을 개방하는 등 자국민을 위험에 그대로 노출하는 우익성을 발휘하였습니다. 비단 일본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심각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신중해야하는데 일본 해산물에 대한 괴담으로 치부하는 논란이 이어졌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심각! 오염수 그대로 누수 현장 확인
福島第1原発の別の地上タンクから、新たに高濃度の汚染水が漏れ出していることがわか
新たに発覚したのは、最初に汚染水漏れが発覚したタンク群の南西で、タンク同士をつな
8月31日夜に巡回していた作業員が発見したもので、配管からは、90秒に1滴の割合
また、8月22日に汚染水漏れが確認された2つのタンク周辺の放射線量が、毎時1,8
東京電力は、いずれのタンクの水位にも変化はなく、排水弁も閉じていることから、せき
왼쪽 위를 보시면 배관에서 90초당 한방울 정도의 오염수가 누수됨을 전하였습니다.
새로운 오염수 누수 발각 탱크를 연결하는 배관 아래는 시간당 230밀리시버트(mSv) 노출
이미 해외로 도피한 도쿄전력 간부들
친절하면서 속은 자기들만 챙기는 일본의 진상
일본 내에서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불안한 눈치였습니다. 후쿠시마 바다가 죽었다, 빨리 대처좀 나라 안달이 난다. 도둑 전력 파괴해버리고 싶다. 종식 선언이구나, 도대체 뭐하는거야? 해수욕에 간 사람들 괜찮은거야? 근시일내로 자살 장소로 되겠군. 말이 안나온다. 올림픽은 무리네. 후쿠시마 츠나미로 부셔진 배들이 토야마현까지 떠내려왔다는데 일본 진짜 괜찮은거냐? 등등 위험에 대한 불안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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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민폐왕국 일본
10년 뒤 태평양 방사능 오염 시뮬레이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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