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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일본 NTT 데이터 남자 사원이 중학생 남자에게 강제 추행 행위로 체포

by 잡글서점 2013. 3. 26.

도쿄 시부야의 번화가에서 남자 중학생의 남자에게 엉덩이에 껌이 붙어 있다고 말을 걸어 

하반신을 만진 혐의로 32세 회사원의 남자가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강제 추행 행위의 혐의로 체포된 요코하마시의 회사원 마에다 히데키 용의자는

3월 7일 시부야의 지하가에서 중학생에게 엉덩이에 껌이 붙어 있으니까 떼줄께 라고 말을 걸고

가까운 빌딩의 비상 계산에서 남자 중학생의 하반신을 만진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마에다 용의자는 움직이지자 나는 게이다라고 협박하고

남자 중학생을 데리고 돌아다니다가 방범 카메라의 분석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취조에서 마에다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했고, 경시청은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東京・渋谷の繁華街で、男子中学生に「おしりにガムが付いている」などと声をかけ、 

下半身を触るなどしたとして、32歳の会社員の男が警視庁に逮捕されました。 


強制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横浜市の会社員・前田英輝容疑者(32)で、

今月7日、渋谷の地下街で、男子中学生に「お尻にガムが付いているから取ってあげる」と声をかけ、

近くのビルの非常階段で、男子中学生の下半身を触るなど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警視庁によりますと、前田容疑者は「動くな、俺はゲイだ」などと言って脅して、

男子中学生を連れ回していましたが、防犯カメラの解析から逮捕に至ったということです。

取り調べに対し、前田容疑者は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

警視庁が余罪を調べています。(23日16:17)


TBS系(JNN) 3月23日(土)18時30分配信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30323-00000044-jnn-soci




이 기사를 보니 O르노 전문 검색엔진 poxxmd(xx로 표시)가 공개했던 각 나라별 에로 키워드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경우는 그나마 양호하지만, 일본, 페루는 게이 검색이 상당히 많아서 조금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역시 일본도 이상하게 게이에 대한 이성애자가 상당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 



韓国

1位 korean 

2位 korea 

3位 chinese 

4位 japan 

5位 shit 

6位 korean(gay) 

7位 asian 

8位 mother 

9位 toilet 

10位 shitting 


日本 


1位 japanese 

2位 japan(gay) 

3位 japanese(gay) 

4位 japan 

5位 japanese wife 

6位 asian(gay) 

7位 hentai 

8位 japanese mature 

9位 glossmen(gay)

10位 jap(gay)


ペルー 

1位 peruano(gay) 

2位 casero(gay) 

3位 cacheros(gay) 

4位 just bieber(gay) 

5位 gordos(gay) 

6位 japan(gay) 

7位 abuelos(gay) 

8位 dormido(gay) 

9位 peru(gay) 

10位 daddy(gay) 


성에 대한 허용 범위가 높아질수록 그에 대해 이질적인 애욕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게이에 대해서는 저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국책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인구 문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성적인 본래 관념에서도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란 심상이 어쩔 수 없기에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 일부 사람들에게는 지탄까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사회에 만연해지고, 이를 모두 한꺼번에 인정하기에는 사회 전체의 성정체성 혼란의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도 이제는 한국과 일본의 딱 중간정도의 결과가 나왔는데 인구수를 생각한다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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