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모닝구무스메 요시자와 히토미(27세) 현재 모습 사진
前 모닝구무스메 4번째 리더 요시자와 히토미(27세) 현재 모습 사진이 일본 웹에서 게재되었습니다.
2007년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했던 그녀의 아줌마틱해진 현재 모습에 많은 팬들이 수근거렸습니다.
이전 모닝구무스메, 탤런트인 요시자와 히토미씨가 23일 요코하마시에서 치뤄진 제8회 쿨 앵글러스 어워드의 표창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그녀는 "물고기는 낚이는데 남자는 낚이지 않네요"라는 재치있는 언행으로 주위를 웃게 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젊음을 유지할 수 인간의 외모에 아줌마 같다고 질타하는 일본 네티즌들의 지적보다 결혼을 잘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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