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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정보 리뷰

샤나땅(SHYANATANG/シャナたん)

by 잡글서점 2006. 9. 15.

제목은 빙쵸탄의 탄을 연상하는 샤나탄(땅)


.


J.C STAFF 의 샤나땅은 샤나의 특전영상과 같은 작품입니다.

런타임은 3분 20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지만 초반부터 등장이 심상치 않은 연출을 자아냅니다



침대 위에서 메론빵을 와작와작 먹고 있는 샤나의 얼굴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왠지

조금 SD형이군요 > _ <귀여워라

띠끄러워 띠끄러워 띠끄러워<br>띠끄러워 띠끄러워 띠끄러워!!!

귀여운 연발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그 순간 유우지의 얼굴이 나타나면서 샤나를 장난감처럼 낚에 채듯 머리위로 올려놓고 밖으로 나갑니다

귀여운 아이캐치~



쿵! 유우지의 머리에 내려쳐지는 몽둥이! "덧붙여서, 힘은 변하지 않은것 같다."



빨리도 다시 보이는 아이캐치


통학중 샤나는 유우지의 머리위에서 메론빵을 쉴 새 없이 먹고 있습니다


유우지 : "머리 위에서 메론빵 먹는 건 적당히 그만두라구...그런건 머리카락에 늘어붙으니까 더 안돼"

샤나 : "유지는 불평이 많아." (많이 들었던 대사죠?ㅋ 유우지와 몬쿠가 오오스기!")

유우지 : "불평이 아니잖아? 이건"

샤나 : "띠끄러워 띠끄러워 띠끄러워<br>띠끄러워 띠끄러워!!!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그리고 요시다 히토미가 학교 앞에서 샤나랑 유이치가 같이 있는걸 보고 이전에 TVA(티브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왔었던 "우연히 같이 있는것일거야..." 하는 대사를 읊지만 상당히 임팩트 있는 개그적인 장면입니다^^



또 귀여운 아이캐치 > _ <



요시다 반격에 나서기 위해서 도시락을 유이치에게 줍니다

하지만


둥둥두둥두우두둥... 무리들이 나타날때 등장하는 배경음이 무섭게 깔리는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나는건...


?


몰까요?



우웩~~ 하면서 반격(?)을 하는 샤나! ㅎㅎㅎ 상당히 엽기적인 장면으로 인상에 남더군요



또다시 귀여운 아이캐치~



하교길 또 유우지 머리 위에서 무언가를 하는 샤나


알고 보니 머리 위에서 니에토노노샤나를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



유우지 : "머리 위에서 니에토노노샤나를 가는걸 그만두는건 안될까나"

샤나 : "알았어. 그럼 다음부터는 머리 위에서 밤의 단련이야. 불의 날개로 다 태워주겠어!" (파격적인 언행)

유우지 : "그런 짓 하면 머리카락 다 타버려서 대머리된다구"

샤나 :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그들을 바로보면서 마지막으로 엽기적인 대사를 하면서 보이는 요시다..;;



"우연이겠지?  우연히 머리 위에 타고 있는거지?...죽인다!.....아! 이런 말이나 하고, 바보바보, 난 바보...!!"


그 뒤는 텐죠우노 고우카의 이야기지만 별로 재미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다운로드

[작안의 샤나] 샤나땅.avi  

/" style="CURSOR: hand" onclick=Copy_Link(this.id)>http://down.clubbox.co.kr/1234512345/64v16

[작안의 샤나] 샤나땅.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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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아이네노츠에서 작성된 글로써 펌시출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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