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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23화 또 일본에서 국기 없다고 질타 2013/03/11 [네타바레]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9권 드디어 나나미가... (4) 2012/11/21 일본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삼계탕 아직도 비난 "징하네요~"2012/11/14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원작의 죽이 삼계탕으로 되었다고 일본에서 비난 지난 11월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6화에서 원작 소설에 없는 삼계탕이 나왔다고 구설수에 올라 많은 질타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반한 감정인 삼계탕이 한국 음식이라는데 기인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에 호응적인 후지tv에 상당히 비난이 쏟아졌으며, 작품을 비하하는 패러디 물을 제작하여 삼계탕장의 그녀라는 별칭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 사건이 터지고 이번에 23화가 방영 된 후 또 원작 소설대로 안했다는 지적을 꺼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 2013. 3. 20.
일본 2ch(니챤네루) 설립자 마약특별법 방치 혐의 건의 진행 사항 니챤네루(2ch) 조사 국가 배상 청구 소송. 미래 검색 브라질(http://razil.jp/)의 소장, 코멘트 전문 게재 ※ 미래 검색 브라질(http://razil.jp/) 회사는 검색엔진 senna의 개발, 2ch의 검색 운영, 전자화폐 모리타보 관련의 시스템니코니코 대박과의 운영, Livedoor 블로그 검색 개발에도 참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히로유키씨가 이사로 있습니다. 이전 일본 2ch(니챤네루) 설립자 니시무라 마약특별법 방치 혐의로 서류 송검에서 전해드린 사태에 대해서 가택 수색 및 압류를 위헌, 위법으로써 도쿄부와 오사카부를 피고로한 국가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보기 : http://getnews.jp/archives/291173 추측이지만 우리나라도 비슷한 .. 2013. 2. 23.
일본 2ch(니챤네루) 설립자 니시무라 마약특별법 방치 혐의로 서류 송검 한국에 디시인사이드 설립자 김유식 대표가 있다면 일본의 2ch(니챤네루) 의 설립자 西村 博之(にしむら ひろゆき1976년생) 니시무라 히로유키(일본 인터넷 익명게시판 니챤네루 2ch의 최초 관리 및 설립자이면서 지역정보 게시판인 마치BBS의 개설자)(* 마치란 일본어로 町한자로 시보다는 작고 리 보다는 조금 큰 읍 크기의 도시를 지칭)가 위법 정보 방조(방치)에 대해서 일본 경시청이 20일 니챤네루(2ch)의 설립자를 마약특별법 위반 방조의 혐의로 서류 송검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220/TKY201212200560.html 일본 자민당이 우세해져서 참... 난리났군요. 이에 일본 넷티즌 반응은 이러다가 니코니토 동화도 같은 혐의로 처리.. 2012. 12. 20.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원작의 죽이 삼계탕으로 되었다고 일본에서 비난 어제 방영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가 원작에서는 죽으로 나오는데 6화에서 삼계탕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 일본 팬들이 웅성거렸습니다.개인적으로 원작이 죽이라고는 하지만 삼계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측의 웹에서 한국 음식을 썼다->싫다란 공식은한국측의 오타쿠가 독도로 일본 욕한다-> 일본거 좋아하면서 무슨 이율배반적인 태도냐 니들 일본거 좋아하잖아->애국자 아니다이런 말이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일본에서도 오타쿠를 스스로 이미지를 낮추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 오카유라고 적혀있음 원작에서는 죽(오카유)으로 나옵니다. 한국전지역에 애니플러스가 방영을 하기에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네타를 던지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이에 아쉽게도 일본 아마존에서는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리뷰가 악평으로 .. 2012. 11. 14.
아이유 사태에 대한 2ch 명언 및 스타킹 녹화 사건 헐~ 마지막 두줄 비유 진짜 멋지네요. 초밥 요리사가 똥 싸고 왔다고 말하면 안되는 것처럼... 당연히 사람이기에 행하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면 안되는 진리를 잘 비유해준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8442 암튼.. 스타킹 녹화중에 은혁을 보고 수컷이네, 남자네, 나는요~ 은혁이~ 좋은걸 이랬다는 걸 보면 연예계에서 서로 매너를 바라는 것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괜히 요즘은 은혁이 불쌍하고 비방하는 분들 말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2012.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