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1 서유리 팜플 데빌메이커 모델료 못 받았다는데 받을 수 있을까? 서유리씨의 목소리를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였던 팜플의 카드배틀 게임 데빌메이커. 일본 및 중국의 시장에 진출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지난 여름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금일 서유리씨 소속사 락키미디어웍스는 게임 음성, 티저 영상, 화보등을 진행하면서 지불하기로 했던 대금 9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받지 못하고, 일방적인 계약 파기를 당해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걸그룹 포미닛을 기용하고 억대 출연료를 지급한 상황과 너무 다른 대우입니다. 팜플 측에서는 던파걸, 리그오브레전드 여신등을 알리기 위해 서유리씨를 기용, 스튜디오 대관 및 의상 확보 제반 비용을 팜플이 부담하는 대신 모델료를 받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화보를 촬영하였으며, 서유리씨 소속사에서 이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유명한 서.. 2013.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