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원짜리 식당1 체불임금 울산 알바비 10원 1만개 급여지급한 괘씸한 고용주 갑질 체불임금 울산 알바비 10원 1만개 급여지급한 괘씸한 고용주 갑질울산 10원짜리 임금 식당 이름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울산에서 알바생 임금체납을 10원짜리 1만개로 지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피해자 아르바이트생은 19살 박양은 음식점 업주에서 밀린 임금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울산 고용노동부와 아르바이트 노조에 도움을 받아 지난달 울산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보냈더니 밀린 임금 중 일부분 10만원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정말 괘씸하고 몹쓸 고용주네요. 울산 성남구에 위치한 울산 알바비 10원 식당은 기자에게 전화가 오자 "돈을 제가 줬는데, 있는 돈, 없는 돈 싹싹 긁어 줬는데 뭐가 잘못됐어요? 그건 돈이 아니에요?"라는 파렴치한 태도를 인성을 여실히 .. 201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