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메르스 혼란1 여당 메르스 혼란 틈타 원격의료 입법시도? 부산대 총학생회의 위엄 여당 메르스 혼란 틈타 원격의료 입법시도? 부산대 총학생회의 위엄 누구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사방팔방 뗘다니며 메르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누구는 이런거나 하고 쩝... 원격 의료가 확산되면 대형병원의 환자 편중을 가중시켜 영세 병원에는 불리할 것으로 예상, 또한, 의료영리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 반대되어 왔다고 합니다. 의료계가 반대하는데 무리하게 미는 이유는 대기업 승자독식 구조를 부추기는 꼴이 아닐련지요? 여당, ‘메르스 혼란’ 틈타 원격의료 입법시도전공의특별법·의료인폭행방지법·의료광고법은 ‘찬밥’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44 원격의료 확대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 소위 원격의료법 새누리 김무성·유승민 “.. 2015.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