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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1446

역사학자 전우용 트위터 박근혜를 낳은 건.twit 역사학자 전우용 트위터 박근혜를 낳은 건.twit 박근혜를 낳은 건 헌법이 아니라 새누리당입니다. 박근혜 같은 대통령이 다시 나오는 걸 막기 위해 필요한 건, 헌법개정이 아니라 새누리당 해체입니다. 요즘 궁물당 본색 드러내죠? 색누리 + 국물당 짜고서 탄핵 반대하고 부결되면 야당 책임이라면서 호도하고 나중에 개헌이 이래서 필요하다 징징댈겁니다. 개헌해서 지금까지의 잘잘못들을 면피하려는 이 답 없는 집단들을 징벌하기 위해서는 탄핵지연 꼼수는 없다. 우선 탄핵입니다. 국민 명령입니다. 2016. 12. 6.
세월호 박근혜 머리 손질 기가 막혀.jpg SBS 만루 홈런 팩트 폭렬 세월호 박근혜 머리 손질 기가 막혀.jpg 세월호 사태 도중 대통령 머리 연출 기가 막히네요. 국민 목숨이 사라지는 순간에 머리 연출을 위해서 늦게 오다니 제정신인가요? 가라앉는 목숨과 배를 올릴 생각은 안하고 머리 올리는 연출이나 하고!!!!!!!!!! [기사]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머리하는데 90분 썼다 2016. 12. 6.
새누리당 청사 청소하는 경찰 소식 듣고 빡친 전직 경찰서장.페이스북 새누리당 청사 청소하는 경찰 소식 듣고 빡친 전직 경찰서장.페이스북 경찰관을 동원하여 새누리당 당사를 청소하도록 지시한 작자가 누구냐? 경찰관이 새누리당 청소원인가 말이다. 청소를 하는 경찰관들은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1기동단 소속이라고 한다. 청소를 지시한 개**이 서울청장 김정훈이냐, 게시판에 자신의 초상화를 걸도록 했던 기동본부장 송갑수냐, 기동단장 최성영이냐. 누군지 밝히라!!!! 지시한 개**를 반드시 찾아내 직권남용과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파면시켜야 한다! 출처 페이스북 와 진짜 파면감이다. 달걀세례 받은 새누리당 청소를 왜 경찰들이 합니까? 누가 지시한 겁니까?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는군요. 차라리 물대포를 이때 쓰시던가요? 공권력이 새누리당 손빨래입니까? 소방관은 취입.. 2016. 12. 4.
[펌] 거지갑 박주민 의원의 귀엽고 찡한 일화들 모음.txt 박주민에 대한 짧은 기억 세월호 이후로 관련 집회에서, 그리고 매체에서, 그러니까 먼발치에서 그를 지켜보아왔습니다. 진보언론,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아, 박주민 이런 사람이구나' 정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를 가까이서 딱 한 번 마주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작년 민중총궐기였습니다. 백남기 노인이 쓰러졌던 종로구청 사거리, 바로 거기서요.. 집회 당일 금속노조 조합원인 선배와 함께 금속노조 대열에 있다가, 금속노조의 행진 순서가 뒤로 밀린 까닭으로 농민분들과 함께 대열의 거의 맨 앞에서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종로구청 사거리에 차벽이 촘촘하게 쳐있었고, 경찰은 대열 맨 앞이 차벽 근처에 도달하자 마자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어요. 저와 일행은 캡사이신 물대포를 한 번 뒤집어 쓰고 콜록거리면서 인도로 올라섰습니.. 2016. 12. 3.
표창원 페이스북 글 극우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 학자 댓글알바들의 범죄심리 - 중화이론] [극우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 학자 댓글알바들의 범죄심리 - 중화이론]제 정신인 인간이 어떻게 집단성폭행 같은 끔찍한 범죄 저지르냐구요? '합리화(중화) 심리' 때문에 가능하죠.1.가해의 부정(일종의 놀이, 유희지 그렇게 나쁜 짓은 아냐) 2. 피해의 부정(사실 상대도 좋아할거야. 괜찮을거야) 3. 비난자에 대한 비난(우리 욕하는 놈들, 지들은 뭐 그리 깨끗한가? 다 음탕하고 호색한이면서 고고한척 위선떠는 놈들이 더 나빠)4. 상위가치에의 호소(남자는 원래 그런거야. 의리, 우정 이런게 더 중요해)국민의 95%가 돌아섰고 매주 100만명 이상이 촛불을 드는 이 상황에도, 그동안 독재옹호와 친박부역 지역감정과 여론조작 야당비난 종북몰이로 사실상 공범 내지 종범 노릇을 해왔던 극우 정치인, 언론인, 방송인.. 2016. 11. 28.
MB가 5억원에 팔았던 무궁화3호 2708억에 팔려... 이명박 정권, '무궁화 3호 가치 천억원 알고도 5억매각' kT가 홍콩 ABS에 5억에 헐값으로 팔았고ABS는 이걸 영국에 2708억에 팔아버림..ㅋ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65http://amn.kr/sub_read.html?uid=16656 MB가 5억원에 팔았던 무궁화3호 2708억에 팔려... KT의 무궁화 위성3호 매각 비리 2010년 쥐박이 시절 당시 KT에서 위성사업을 총괄했던 실무책임자 김원철이 홍콩기업 ABS에 무궁화 위성을 5억에 팔고 이후 ABS의 부사장으로 이직함. (사장도 한국인) 그리고 이 위성을 ABS에서 영국계 사모펀드인 퍼미라 펀드에 2708억에 판매함. 그리고 정부 승인 없이 위성을 멋대로 매각.. 2016. 11. 27.
1980년대 노무현 문재인 법률사무소 전단지 노무현 물권법 중고책.jpg 1980년대 노무현 문재인 법률사무소 전단지 노무현 물권법 중고책.jpg 어느 네티즌이 아버지 책장에서 발견한 전단지알고보니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 법률사무소 전단지 와~ 문화재급 소장하시는군요. 83년 노무현 법률사무소 전단지 1983년 노무현, 문재인 두사람은 억울한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한다.1983년 박근혜는 육영재단 3대 이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1983년 이후 최태민일가는 육영재단의 고문으로 불리웠다. 어제자 광화문 양희은 아침이슬 떼창 동영상 우와 소름이~ 2016. 11. 27.
729회 로또당첨번호 11, 17, 21, 26, 36, 45 1등 당첨자 4명 자동 3명 당첨지역 배출점 729회 로또당첨번호 11, 17, 21, 26, 36, 45 1등 당첨자 4명 자동 3명 당첨지역 배출점 2016년 11월 19일 발표한 로또 729회 당첨번호가 발표되었습니다. 1등 당첨번호는 11, 17, 21, 26, 36, 45 보너스 16이며, 당첨자수는 겨우 4명입니다. 1등 당첨금은 4,198,250,719원이며, 로또 세금 약 33%를 제외한 28억 1282만 7982원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이면 정말 어디 괜찮은데 땅 좀 사놓고 나머지는 상가 한두개 사놓고 조용히 인생 즐겨도 충분하겠군요. 서민에게는 참 큰 돈인데 여기저기 빌딩주들 보면 로또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게 버는걸 최근에 직접 접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사는 세계가 다양하더군요. 하아... 푸념... 푸념.. 729.. 2016. 11. 19.
안민석 의원에게 탈탈털리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 안민석 의원에게 탈탈털리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 진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할텐데~ 양심없는 정권에 유유상종이었나봅니다. 캬~ 시원하다 오산의 갓민석~ 국회의원이라면 저래야지~ 2016. 11. 19.
JTBC가 정리한 탄핵의 문제점 탄핵 유도에 속지마세요! JTBC가 정리한 탄핵의 문제점 탄핵 유도에 속지마세요! 개누리가 탄핵쇼하는거에 속지도 마세요. 청와대는 하야나 퇴진 안한다고 배짱 튀기더군요 아주 어이가 없어도 이런 어이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2016. 11. 15.
공감 가는 이광수 교수 페이스북 글.txt 공감 가는 이광수 교수 페이스북 글.txt 탄핵을 주장하는 박원순 시장도 옳을 수 있고, 퇴진을 주장하는 문재인도 옳을 수 있다. 탄핵으로 가면 헌법재판소가 기각?시킨다는 조국교수도 옳을 수 있고, 그들이 기각시키지 못한다는 정의당도 옳을 수 있다. 강제적으로 끌어내려야 완전한 새 판을 짤 수 있다는 진보 진영이 옳을 수도 있고, 지금은 단계적으로 가야한다는 민주 진영이 옳을 수 있다. 이 모든 상반된 전략이 공존하는 것은 정치란 상대가 있는 것이고 우리는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데다가 그 상대 또한 그의 상대 즉 우리에 따라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상황이라도 우리 안의 서로 다른 전술에 대해 심한 비판은 삼가는 게 좋다는 것이다. 굳이 한 가지 추가하자면.. 2016. 11. 15.
광화문 경찰버스에 올라간 청년이 일베 프락치? 광화문 경찰버스에 올라간 청년이 일베 프락치? 백남기 농민 딸 "장례식장 자주 오던 '일베'가 경찰 버스에 올라갔어요" 지난 12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자주 오던 일베가 경찰 버스에 올라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일대에 모인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은 "평화시위를 하자"고 외쳤다. 일부 극소수 시민이 "청와대를 뒤엎자"고 외쳤지만 시민들은 그럴수록 '평화시위'를 강조했다. 하지만 성난 시민 몇 명은 경찰이 친 차벽을 올라가 난리 치면서 경찰을 자극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661 오바한다고 했는데...역시나단순베가 아닌그냥 정.. 2016.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