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1446 안철수가 말하는 메모 방법[BGM] Orchestral - Goldengrove v2 by Keith Kenniff [출처]이종격투기http://cafe.daum.net/ssaumjil/LnOm/1123855글쓴이:자각몽 님 인스피레이션은 정말 휘발성이 있습니다. 꿈과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 오르지만 대부분 그냥 좋다고만 느끼고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서 메모를 습관화해야합니다. 저도 자기 전에 매번 메모장을 머리 위에 놓는게 버릇이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가 악필이라서 가끔 적었던 아이디어를 못 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 10번에 그런 내용이 있는 거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이디의 구현화는 참 좋습니다만 분류의 카테고리화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번뜩하는 아이디어는 카테고리에 구애되지 않기 때문입.. 2012. 12. 24. 광주여 울지마라, 광주의 경찰[BGM] 백만장자의 첫사랑ost -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시민들 다칠까봐 도로쪽에서 차막아주는 경찰들과잉진압 그런거 없습니다.그래서 시민들이 광주경찰청 홈페이지 탈탈탈 털었죠..물론 칭찬으로... 원래 3차선 도로까지만 허용했는데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모여서 6차선까지 터주는 중입니다.이걸본 시위자들이 광주경찰들에게 박수쳐 주었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광주는 촛불시위하면 경찰들이랑 같이한다는게 그게 사실인가요?네 사실입니다.. 광주 전경이 닭장차(기대마)에다가 쓴'촛불 든 당신 손이 아름답습니다' 횃불도 허용...(스케일ㅎㄷㄷ..) 비정규직 1인 시위를 하시는 아저씨를 공무원들이 가로막고 피켓도 빼앗자 경찰이 등장해서 피켓돌려주고 1인시위 계속 하시도록 도와주십니다.. 경찰한테 저 .. 2012. 12. 24. 7일 지난 기사 포털서 앞으로 못본다 7일 지난 기사 포털서 앞으로 못본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7/2012121702349.html 역시 시작되고 있네요. 한국신문협회에서 뉴스 저작물 공급 및 이용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확정했다고 합니다.지난 사실은 은폐, 엄폐 하고 언론을 차단하려는 더욱 가혹한 시련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지금 현대를 살고 있는 것이 맞나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50,60대 여러분. 당신들이 만들어준 유산물 멋집니다. http://www.presskorea.or.kr/ 이제 분명히 5.18 관련 문서 열람도 없어질 것 같네요. 이게 언론 통제가 아니고 저작권 보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과거 선조들이 기록을 남겨 후세에 열람이 가능하도록 노력했던.. 2012. 12. 24. JYP측 "수지 트위터 성희롱, 사이버수사대 의뢰속 강력대응" JYP측 "수지 트위터 성희롱, 사이버수사의뢰속 강력대응"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23235505796 4인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에 대한 성희롱에 대해서(사진을 직접 미스에이 수지에게 트위터에 보냄) 소속사 JYP ENT.에서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수준 미달의 일베에 대해서 또 한번 인식이 더럽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사건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일베를 제외하고 옹호해주는 넷티즌이 있을련지요...? 대부분 인실X을 환영하는 반응입니다. 관련 포스팅 : 성행위를 묘사 사진을 미스에이 수지 트위터에 보낸 일베!? [혐오주의] 일베충이 수지 트윗에 보낸 성추행 사진 http://bbs1.t.. 2012. 12. 24. 웃긴 대학 주간 답글 BEST! (12.14 ~ 12.20) 上, 웃대 댓글 베스트 니 엉덩이 더러워. પ નુલુંગ લસશ. ኈ ቼ ዽ ጿኈ ቼ ዽ ጿኈ ቼ ዽ ጿኈ ቼ ዽ ጿኈ ቼ ዽ ጿኈ ቼ ዽ ጿ 덤블링 추가~ 역시 웃대는 죽지 않았네요. 출처 : 웃대 2012. 12. 23. 공동구매 불가, 품절사태 박원순 시장님의 업적 1. 취임 첫날 59만 명의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 무상 급식 시행. 보편적 복지와 아이들의 건강 및 도농 간의 교류 확대에도 기여. 2.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서울시립대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신청자가 40% 이상 감소. 서울시립대의 경쟁력 강화, 더불어사는 세상에 기여할 창조적 인재 양성. 3. 서울시 비정규직자 6200여명을 서울시가 직접 고용하는 정규직으로 전환. 민간 용역회사에 간접고용되어 장시간 근무와 저임금에 시달리던 서울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화. 정년도 60세에서 65세로 확대, 임금도 확대. 고용안정성 확대. 그러면서도 중간 용역회사를 거치지 않는 직접고용이라 비용은 절약. 4. 전국 최초로, 대형공사 담합 비리의 주범인 '턴키방식(턴키발주)' 근절. 300억 이상 대형공사에.. 2012. 12. 23. [진중권의 세상보기]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이 나라에는 이라크 전쟁에 찬성하는 애국자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애국자가 있다.” 언젠가 이준석씨에게 들은 얘기다. 그는 지금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그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서 이 대목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그의 감동은 또한 나의 것이기도 하다. 미합중국의 국민은 이라크 전쟁에 찬성하든, 그 전쟁에 반대하든 ‘애국자’가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 때마다 ‘빨갱이’ 아니면 ‘매국노’가 되어야 한다. 인구 절반의 빨갱이에, 나머지 절반은 매국노라면, 도대체 이 나라는 누가 지킨단 말인가? 왜 우리는 서로 상대로부터 국민 될 자격을 박탈하려 드는 걸까? 나는 ‘국민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 물론 문재인-안철수-심상정이 함께 .. 2012. 12. 23. 악플러에 대한 대응법.JPG 악플러에 대한 대응법.JPG 맞는 말인듯... 그냥 무시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개한테 미적분 설명하실 수 있는 분 계신다면 해보세요. 2012. 12. 22. 마트에서 부자인증, 거스름돈 주세요.JPG 마트에서 부자인증 거스름돈 주세요.JPG 마트에서 잘도 4억 가까운 돈을 거슬러 주겠다 푸힝~ 부자여야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2012. 12. 22. 문재인이 걸어온 삶과 가치.. 문재인 (文在寅) 문재인은 1953년 1월24일 경남 거제도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난 가난한 집안의 큰 아들이었다. 경희대 법대에 수석 입학한 1972년 10월 유신이 선포됐다. 문 후보는 1974년 유신 반대 학내시위를 주동했다. 1975년 4월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이 사형을 당한 다음날엔 대규모 학내 시위를 이끌어 구속, 제적됐다. 석방 후엔 강제 징집으로 특전사령부 제1공수 특전여단에 입대하였다.제대한 뒤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인권변호사의 길을 가게 되었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경찰서 유치장에 있을 때 사시 2차 합격 소식을 들은 일화는 유명하다. 1년 뒤 대학 때부터 7년간 만나 온 김정숙 여사와 결혼한다. 문 후보는 김 여사와의 연애사를 군대·감옥·고시 공부를 위해 들어간 절.. 2012. 12. 22. 오늘의 유머 "오유 in 멘붕?" http://todayhumor.com/?announce_729 뇌에 엄청난 해머로 맞은듯한 현실에 자아가 붕괴되는 허탈함에 멘붕을 표명하는 오유가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오유의 상황뿐만 아니라 루리웹, slr, 뽐뿌 등은 모두 민영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지하며 좌베에 대한 민영화를 강력하게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더불어 민영화는 대표적으로 TK(대구 경북)에서 실시되어야함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지하철 노인무임승차 전면 폐지" 일부 네티즌이 잔치는 끝났고, 이젠 땀과 희생을 요구해야 한다며 민영화 요구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4 노인들의 복지 세금 문제를 위해서 지하철 탑승 무료 거부와 세종대왕.. 2012. 12. 21. <속보>스스륵 민영화에 적극동참선언. 민영화 거부하면 좌빨 종북 어서와~~ 민영화는 처음이지??? 민영화 거부하지마라! 좌빨 좌베놈들아 민영화는 새마을 운동의 근본이다! 우선 TK(대구 경북) 먼저 민영화 특화도시로 발전시키고, 아줌마들에게서 물값 400%부터 시작하자 나라를 위한 일이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6&divpage=4129&ss=on&keyword=%B9%CE%BF%B5%C8%A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676223 2012. 12. 21.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