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ロの使い魔」最終アフレコFAXインタビュー
제로의 사역마 최종 아후레코 FAX 인터뷰 (아후레코 - AFTER RECORD)
「ゼロの使い魔」の最終アフレコを終えたキャストの皆さんにFAXでコメントをいただきました!
제로의 사역마 최종 아후레코를 마친 캐스터 모든 분들에게 FAX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ノンカット版) 노컷판
【キャストの方々からのコメント】
캐스터 분들의 여러가지 코멘트
◆最終アフレコを終えられた率直な
感想をお願い致します
최종 아후레코를 마친 솔직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역의 쿠기미야 리에상
素直なラブコメらしい終わり方で…。何だか今はハッピーな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솔직히 러브코메디처럼 끝나는 편이... 뭔가 지금 해피한 기분으로 가득하답니다 ! !
◇平賀才人役 日野聡さん
히라노 사이토역의 히노사토시상
アッという間に最終回を迎えてしまったという感じですね。僕自身も楽しんでやらせて頂きました。
앗 하는 순간에 최종화를 맞이했다는 느낌이네요. 저 스스로도 즐거웠습니다
앗 하는 순간에 최종화를 맞이했다는 느낌이네요. 저 스스로도 즐거웠습니다
◇シエスタ役 堀江由衣さん
시에스터 역 호리에 유이상
すごく楽しい作品で、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てしまったけど、密度の濃い13話だったなあ~と思います。
엄청 즐거운 작품이었고. 정말 앗 하는 순간 끝나버렸지만 밀도 짙은 13화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큐르케역 이노우에 나나코
3ヶ月本当にあっという間で、とにかく必死に色んな人や色んなものについていった感じです。
毎日ふとした瞬間に「キュルケだったらこういうときどうするだろう?」って考えていた気がします。ちょっとでもキュルケに近づけるように頑張りました。
毎日ふとした瞬間に「キュルケだったらこういうときどうするだろう?」って考えていた気がします。ちょっとでもキュルケに近づけるように頑張りました。
3개월이 정말 순식간에, 암튼 필사적으로 여러 사람들과 물건들에 관해서 느꼈습니다.
매일 순간 "큐르케였다면 이렇게 했을테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큐르케에 가까워 질려고 노력했습니다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이노구치 유카상
1クールとあっという間だったのですが、ラストもこれからを予感させるようなかんじだったので、一区切りなのですが、あまりさみしくもなく、また来週という感じでした
1쿨이 순식간에 끝났지만 라스트도 지금부터를 예감해주는 것 같아서 일단락되었지만 너무 쓸쓸하고 또 다음주! 라는 느낌이예요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역 사쿠라이 타카히로상
どの作品でも必ず思う事なのですが、あっという間でした。楽しかったです。
어떤 작품이라도 필사적으로 생각하지만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타카하시 미카코상
あっという間だったなあ、と。やっぱりさびしいですねぇ。
정말 빨리 지나가서 그런지 역시 아쉽네요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앙리엣타역 카와스미 아야코상
ルイズが本当にかわいくて、とても楽しい作品でした。
루이즈가 정말 귀여워서 정말 즐거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루이즈가 정말 귀여워서 정말 즐거웠던 작품이었습니다
◆ご自分のキャラを演じる上で注力されたことや難しかったことなどを教えてください。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주력했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을이었나요?
아래는 이름은 생략하고 캐릭터 이름만 표기하겠습니다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才人への接し方。始めはあまりにも厳しすぎる気がしてビクビクしていました。
お客さんを置いてけぼりにしちゃってないかなーと心配したり。
사이토와의 대면 방식. 처음에는 너무 엄한 느낌이어서 벌벌 거렸습니다.
お客さんを置いてけぼりにしちゃってないかなーと心配したり。
사이토와의 대면 방식. 처음에는 너무 엄한 느낌이어서 벌벌 거렸습니다.
새침을 때거나 ? 걱정하던가..
◇サイト役 日野聡さん
사이토
やっぱり才人ならではの、ヘラヘラしてる部分と熱い気持ちをぶつける時の変化ですね。
역시 사이토라면 싱글벙글 하는 부분과 뜨거운 마음을 부딪치는 때의 변화네요
◇シエスタ役 堀江由衣さん
시에스터
シエスタはとにかく優しい女の子を意識しました。
시에스터라는 상냥한 여자를 의식했습니다.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큐르케
最初はセクシーさを出すのが難しかったです。
でもセクシーなだけでなくルイズに対するプライドだったり、タバサに対する優しさだったり、キュルケの色々な表情を表現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した。特に8話は、普段と違う顔をたくさん見せてくれたので、それをどう表現できるかたくさん考えました。
でもセクシーなだけでなくルイズに対するプライドだったり、タバサに対する優しさだったり、キュルケの色々な表情を表現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した。特に8話は、普段と違う顔をたくさん見せてくれたので、それをどう表現できるかたくさん考えました。
최초는 섹시미를 드러내는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섹시함만이 아닌 타바사를 향한 상냥함이나, 큐르케의 여러가지 표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8화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얼굴을 많이 보여줬기에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タバサはポツポツとしゃべるので、その雰囲気は大切にしました。
타바사는 또박또박 말하기때문에 그 분위기를 노력했습니다.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伸び伸びとやらせて頂きました。彼の持ち味、フラフラ、フワフワ感を意識して大事にしました。
무럭무럭 늘었습니다(? 아마도 성우분 실력을 늘려나갔다는 뜻으로 생각되어지는데...) 그가 가진 맛, 두둥실, 두리뭉실한 느낌을 의식하며 중요시했습니다.
무럭무럭 늘었습니다(? 아마도 성우분 실력을 늘려나갔다는 뜻으로 생각되어지는데...) 그가 가진 맛, 두둥실, 두리뭉실한 느낌을 의식하며 중요시했습니다.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몽모랑시
優しくならないように、かわいくならないように常に強気の姿勢を保とうとつとめました。
상냥하지 않도록, 귀엽지 않도록 항상 강한 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상냥하지 않도록, 귀엽지 않도록 항상 강한 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앙리엣타
他のキャラクター達も貴族が多い中、さらに姫としての気品をだすように努力しました。
다른 캐릭터들도 귀족이 많은 가운데 게다가 공중님으로써 성스러운 분위기가 나도록 노력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귀족이 많은 가운데 게다가 공중님으로써 성스러운 분위기가 나도록 노력했습니다
◆あなたが選ぶ『ゼロの使い魔』名場面はどこですか?理由も簡単にお教えください
당신이 선택한 제로의 사역마의 "명장면"은 어느 장면 이었나요? 이유도 간단히 답변해주세요~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モンモランシーのほれ薬を飲んだ後のルイズ。すごく恥ずかしかったです(笑)
몽모랑시의 미약(호레구스리 - 반하는 약)에 걸린후의 루이즈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웃음)
몽모랑시의 미약(호레구스리 - 반하는 약)에 걸린후의 루이즈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웃음)
◇サイト役 日野聡さん
사이토
僕の中では11話でワルドからルイズを救いに行く場面が印象深いです。
저한테 있어서는 11화에서 왈드로부터 루이즈를 구하러 가는 장면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11화에서 왈드로부터 루이즈를 구하러 가는 장면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シエスタ役 堀江由衣さん
시에스터
才人とシエスタがお風呂に入るシーンが忘れられません(笑)
사이토와 시에스터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웃음)
사이토와 시에스터가 목욕탕에 들어가는 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웃음)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큐르케
ルイズのツンデレ!
루이즈의 츤테레!
루이즈의 츤테레!
(* 츤테레는 쉽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특정 인물과 단둘일때는 왠지 상냥하고 귀여우면서 새침한 것을 연상하시면 대충 감을 잡으실겁니다)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やっぱり才人とルイズのキスシーンですかねぇ。
역시 사이토와 루이즈의 키스신이였네요 (헉! 네타닷!!!!)
역시 사이토와 루이즈의 키스신이였네요 (헉! 네타닷!!!!)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着換え・・・?
옷 갈아 입는 . . .?
옷 갈아 입는 . . .?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몽모랑시
●ギーシュとモンモランシーのかけあい!(ボケとツッコミ!)
●シエスタが才人のお風呂にダイタンにも入ってきてしまったシーン!!
●シエスタが才人のお風呂にダイタンにも入ってきてしまったシーン!!
기슈와 몽모랑시의 대화 (보케와 츳코미 / 요건 설명이 애매하네요 쉽게 개그 콤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에스터가 사이트의 목욕탕에 대담하게 들어가는 신! !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랑리엣타
ルイズが才人に「犬~(怒りマーク)」というところ。
루이즈가 사이트에게 「이누(개)~(화내는 마크)」장면
◆あなたが演じたキャラ以外で好きなキャラクターを教えてください。(理由も)
당신이 연기한 캐릭터 이외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알려주세요 (이유도)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キュルケ!!最初から最後まで、ツボにはまりまくってました。
큐르케 처음부터 끝까지 필이 와서 빠졌습니다
큐르케 처음부터 끝까지 필이 와서 빠졌습니다
◇サイト役 日野聡さん
사이토
ギーシュとヴェルダンデのコンビが好きです。
このコンビは友達として最高に楽しいと思いますね。
기슈와 발단데의 콤비가 좋았습니다
このコンビは友達として最高に楽しいと思いますね。
기슈와 발단데의 콤비가 좋았습니다
이 콤비는 친구로써 최고로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シエスタ役 堀江由衣さん
시에스터
ルイズとデルフリンガーが好きでした♥ ルイズはとにかく可愛かったです。
デルフリンガーは最終話のセリフがとっても好きでした。
루이즈와 델후린가이 좋았습니다♥ 루이즈는 어딘가 귀여웠고요
デルフリンガーは最終話のセリフがとっても好きでした。
루이즈와 델후린가이 좋았습니다♥ 루이즈는 어딘가 귀여웠고요
델후린가는 최종화의 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기슈
ルイズです。釘宮さんがかわいすぎるからです。
ギーシュとヴェルダンデのコンビもいつも幸せそうで好きでした。
루이즈. 쿠기미야씨가 너무 귀여우니까
ギーシュとヴェルダンデのコンビもいつも幸せそうで好きでした。
루이즈. 쿠기미야씨가 너무 귀여우니까
기슈와 발단테의 콤비도 항상 행복해 보여 좋았습니다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ルイズですね。やっぱりかわいいです♥
루이즈네요 역시 귀여우니까♥
루이즈네요 역시 귀여우니까♥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ヴェルダンデ(理由:瞳がウルウルしているから。)
발단데(이유 : 눈동자가 촉촉하니까)
발단데(이유 : 눈동자가 촉촉하니까)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몽모랑시
ルイズです。ピンクの髪とツンデレな所がかわいいですよね♪
루이즈예요 핑크 머리와 츤테레한 점이 귀여웠어요♪
루이즈예요 핑크 머리와 츤테레한 점이 귀여웠어요♪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앙리엣타
ギーシュ。おもしろすぎです。
기슈. 너무 재밌어서0
◆アフレコ中の楽しかった、印象深かったエピソードなど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아후레코중 즐거웠던,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スタジオに併設されている食堂で食べたハンバーグ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스타지오에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햄버그가 너무 맛있어요
스타지오에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햄버그가 너무 맛있어요
◇サイト役 日野聡さん
사이토
自分的に楽しんでいたのは、ヴェルダンデの活躍ですね。
初登場の第一声に感動してました。
저한테 재밌었던 점은 발단데의 활약입니다
初登場の第一声に感動してました。
저한테 재밌었던 점은 발단데의 활약입니다
최초등장의 첫마디가 감동적이었습니다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기슈
ヴェルダンデがモグモグ言うたびに笑いをこらえるのが大変でした。
발단데가 우물우물 말할때마다 웃음을 참는게 힘들었습니다
발단데가 우물우물 말할때마다 웃음을 참는게 힘들었습니다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クランベリーが梅干しの味がするという大発見をしました!
크란베리가 우메보시(메실짱아찌)의 맛이 나는 대발견을 했습니다
크란베리가 우메보시(메실짱아찌)의 맛이 나는 대발견을 했습니다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高橋美佳子さん演ずるモンモランシーという名前の響き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ギーシュが彼女の名前を呼ぶ時は気合が入りました。
타카하시미카코상이 연기하는 몽모랑시라는 발음의 울림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기슈가 그녀의 이름을 불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타카하시미카코상이 연기하는 몽모랑시라는 발음의 울림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기슈가 그녀의 이름을 불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몽모랑시
モンモランシーと水の精霊、1人で2役演じた9話は大変だっただけに印象深いです。
몽모랑시와 물의 정령, 1명이서 2인역을 했던 9화가 힘들었으며, 인상깊었습니다 (-_-; 헛 이 장면 1인 2역을;;)
몽모랑시와 물의 정령, 1명이서 2인역을 했던 9화가 힘들었으며, 인상깊었습니다 (-_-; 헛 이 장면 1인 2역을;;)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앙리엣타
使い魔のアドリブ(特にもぐら)がおもしろくて、笑いをこらえるのが大変でした。
제로의 사역마 애드립 (특히 두더지)가 재밌어서 웃음을 참는게 힘들었습니다
제로의 사역마 애드립 (특히 두더지)가 재밌어서 웃음을 참는게 힘들었습니다
◆最後にファンの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いたします。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여러분들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ルイズ役 釘宮理恵さん
루이즈
皆様、ゼロの使い魔、楽しんでいただけましたでしょうか!?
私は毎回、とても楽しみながら収録に参加していましたので、終わってしまうのが寂しいです。
これからも原作共々、応援して下さいね!!
여러분, 제로의 사역마 즐겁게 보셨나요 ! ? 저는 매회, 정말 즐겁게 녹음에 참여해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 쓸쓸합니다
これからも原作共々、応援して下さいね!!
여러분, 제로의 사역마 즐겁게 보셨나요 ! ? 저는 매회, 정말 즐겁게 녹음에 참여해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 쓸쓸합니다
앞으로도 원작과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 ! !
◇サイト役 日野聡さん
사이토
ゼロの使い魔を応援して下さった皆様、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す。全体を通して、すごく「コミカル」かつ「ちょいシリアス」な「ラブコメ」になっていますので、楽しんで頂ける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テレビ放送も終盤に向かってますので、最後まで是非楽しんで下さい。
제로의 사역마를 응원해주신 모든 팬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엄청 "코믹한" 또 "조금 진지한" "러브코메디"가 되었지만 즐거웠던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테레비 방송도 종반을 향하고 있는데 최종화까지 꼭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제로의 사역마를 응원해주신 모든 팬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엄청 "코믹한" 또 "조금 진지한" "러브코메디"가 되었지만 즐거웠던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테레비 방송도 종반을 향하고 있는데 최종화까지 꼭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シエスタ役 堀江由衣さん
시에스터
見て下さっているみなさま、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みんなで冒険したり、悪者と戦ったり、ステキなファンタジーの世界でした。これからもぜひ「ゼロの使い魔」を応援して下さい♥
봐주신 모든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여럿이서 여행하거나 나쁜 사람들과 싸우거나, 멋진 판타지 세계였습니다.
봐주신 모든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여럿이서 여행하거나 나쁜 사람들과 싸우거나, 멋진 판타지 세계였습니다.
앞으로도 꼭 제로의 사역마 응원해주세요♥
◇キュルケ役 井上奈々子さん
기슈
笑いあり、涙ありの本当に素敵な作品だと思います。そんな作品でキュルケを演じることが出来て幸せでした。私にとってとても思い出深い作品になったので、ぜひたくさんの方に見て頂きたいです!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는 정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에서 기슈를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는 정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에서 기슈를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소중한 추억의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많은 분들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
◇タバサ役 猪口有佳さん
타바사
ゼロの使い魔、アニメの方はついに終盤となりました。また次のシリーズや、何かあったらいいなぁと思いつつ。これからも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제로의 사역마 애니메이션은 드디어 종반이 되었습니다. 또 다음 시리즈 혹은 무언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로의 사역마 애니메이션은 드디어 종반이 되었습니다. 또 다음 시리즈 혹은 무언가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꼭 응원해주세요 !
◇ギーシュ役 櫻井孝宏さん
기슈
召しませ。
봐주세요
봐주세요
◇モンモランシー役 高橋美佳子さん
몽모랑시
魔法と夢がつまったキラキラしたこの作品を最後まで応援して下さい!
마법과 꿈이 모인 반짝반짝이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 !
마법과 꿈이 모인 반짝반짝이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세요 !
◇アンリエッタ役 川澄綾子さん
앙리엣타
ぜひ、続きを見てみたいので、皆さん応援して下さい。
꼭, 뒷내용을 보고싶으니 모든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번역 저장을 실수로 못해서 날라가서 상당히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공강 시간에 짬을 내서
번역을 후다닥 직번으로 요즘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런 내용들을 많이 번역해서 올려서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네요 ^^* 낮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뉴스작성자(번역) : <AZ(아이네노츠)團 카가 http://ainenoz.net/ http://ainenoz.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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