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2005년도 TV판 2기 엔트리

고스케후지시마씨의 새롭게 등장하는 TV판 2기 오 나의 여신님

새롭게 다시 태어난 여신과의 로망스
모리사토 케이이찌의 불행한 별의 뒤에 비쳐지는 거대한 행운의 별이 지금 그녀에게 전달된다~!

감상평 :
지난 93년대 년에 OVA 제작 발표된 ああっ女神さまっ(국내명 : 오 나의 여신님) (미판 제목:Ah! My Goddess!)! 세계 최초로 여신님을 소재로한 만화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그의 작품은 이 세계의 자신의 오른팔을 들어 자신의 왼쪽 가슴에 기대여 느껴지는 고동의 소리 만큼이나 잔잔하면서 따뜻하고 상냥한 여신의 느낌을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나름대로 매커닉에 관심이 많아 후작으로 EX-DRIVER를 발표한 그는 이번 2005년 2기 TV(1기 여신님은 작다는건 편리해)를 TBS 공동제작으로 발표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초 예상은 2004년 10월 발표였으나 그 만개의 시작은 감동을 열기위한 전조였으리라 생각된다.

네코미공대에 재학중인 평범하고도 인기없는 모리사토케이이찌는 우연히 타미야 선배의 강압적인 요청으로 루스(집에서 전화를 받거나 눌러 앉아 지키는 행위)중에 걸려오는 전화, 구제 여신 사무소의 1급 비한정 베르단디를 만나게 되어 어처구니 없는 소원을 빌게된다(2005년도판에서는 케이이찌가 전화를 거는 신으로 변경되었음). 그 어처구니 없는 소원은 바로 매니아라면 줄줄외고 있는 대사 ' 키미니요우나 메가미니 쯧토 소바니 잇떼호시이(너같은 여신이 계속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를 말하여 여신 베르단디와 신나고도 즐겁고 로망있는 대학 캠퍼스 생활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이전의 OVA나 만화책의 줄거리의 중심 텍스트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에피소드등을 많이 감이한 2005년도판 2기 ああっ女神さまっ의 1화의 제목은 'キミは女神さまっ?'(당신은 여신?)이다 이번 티비판에서는 작가와 팀원들의 노력이 보이는 채색이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정교하게 하나하나 채색된 모습의 정갈함은 문득 국내에서 인기리 방영된 카드캡터 체리의 채색을 연상케도 하지만 고스케후지시마씨의 나름대로의 풍경화적인 느낌은 어느곳에서나 엿볼수 있다
결론적으로 느낌을 말하면 고스케후지시마씨의 정성이 담긴 국내의 애장판이란 느낌의 작품이다. 언젠간 작가도 죽게 된다는 인생의 진리를 작가는 예전에 베르단디를 통해서 페이오스와의 대화에서 언뜻 감정이입하여 표현한 적이 있다. 아마도 작가는 이 2기를 통해서 언제나 남아있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베르단디의 이름과 오 나의 여신님 그리고 작가를 기억해주기를 바라는거 같다.

1화 스샷은 총 176장을 뽑았으니 너무 많은 관계로 오프닝 부분의 57장만을 소개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원본정보*
*** VIDEO INFO ***
Input Type : YV12(RAW)
Input Size : 640 x 480
Output Type : YV12
Output Size : 640 x 480
FrameRate(Frame/sec) : 0.00 (0.00)
*** AUDIO INFO ***
SampleRate(Sample/sec) : 48000
BitRate(Bit/sample) : 16
Channels : 2

[오프닝곡 : Open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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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감상후

아~~(머엉~~~~~)

하니 베르단디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소에 또 왼쪽 가슴의 하트를 빼앗겨 버리네요

하아~ (또 중학교때의 중독증세가.... )
그때 93년도에 간신히 구한 여신님 오프닝과 엔딩곡을 카세트 테이프에 옮겨놓고서 테이프가 찟어지도록 들어서 아직도 가사는 입에서 줄줄외이네요

ㅠ_ㅜ)흑...........너무잼떠여 빨리나와라나와라

아는 내용을 이렇게 잼있게 볼 수 있는 애니는 제 손가락으로 전 5개 안으로밖에 안꼽는데 역시 여신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