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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정보 리뷰

소드 아트 온라인 11화 작가 레키씨 트위터 해석 추가

by 잡글서점 201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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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話開始ですー。白キリトから黒キリトに再変身してますね!


11화 시작입니다. 

하얀 옷의 키리토에서 검은 키리토로 재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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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層はかなり下のフロアなので、直径も9キロくらいあります。でも全面が森と湖と草原だけなので、攻略当時プレイヤーは手抜きデザインと言ったとか言わないとか


22층인 꽤 하층의 플로어입니다. 직경이 9킬로미터입니다.

하지만 전면이 숲과 호수, 초원만 있어서 공략 당시 플레이어는 덜 노력한 디자인이라나 뭐라 말했을듯...


나빙넷 : 전에 전해드렸는데 라이트 노벨 2권의 003장 2024년 10월을 무대로한 스토리입니다.

인구가 가장 적은 22층 플로어를 선택한 것은 신혼 생활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은 키리토의 바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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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ッコンユビワがっ… マジック効果はどんなもんですかね…両方が○メートル以内にあるとステータスアップとかそんなですかね… あと周囲のプレイヤーの士気がさがる


결혼 반지.... 마법효과는 어떨까요... 양쪽이 몇미터 이내에 있으면 스테이터스가 업되던가 할련지요...

그리고 주위의 플레이어의 사기가 떨어진다던가... 


나빙넷 : 후훗... 여성 플레이어의 점정의 미모를 지닌 아스나를 뺏긴 좌절의 남성 플레이어의 심정을 대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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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へんのシーンは実況不可能っ… 音声収録中に私がだらだら脂汗をかいていたことだけお伝えしておきます…


이 부분은 상황 설명 불가능... 음석수록 중에 제가 주룩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는 것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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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が明けてからが本番だった… だらだらだらだら


CM이 끝나고 본방입니다. 주룩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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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スクリーンショット?は結晶アイテムで撮影後、NPCショップで現像…かな? さすがに結晶にモニタはついてないと思うので、現像するまでどんな絵がとれたかはわからないでしょうね。と書いてから昔のカメラはそれが普通だったと思い出す


사진? 스크린쇼트?는 결정 아이템으로 촬영 후 NPC 숍에서 현상하는 걸련지요?  역시 결정에 모니터가 붙어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상할때까지 어떤 사진이 찍혔는지 알 수 없겠네요. 라고 쓴 후 옛날 카메라는 그게 평범했다고 상기합니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는 찍고 바로 볼 수 있는데 옛날 아날로그 카메라는 일일이 찍고 현상해야 찍은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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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車状態でソードスキルを発動できれば、大型Mobの頭とか飛行Mobにも届きやすそうですね! と強引にシステム話に持っていく


목말 상태에서 소드 스킬을 발동하면, 대형 Mob의 머리라던지 비행Mob에도 쉽게 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강제적인 시스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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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の水辺ってなんかワクワクしますよね。昔プレイしてたタイトルで、川の中も移動可能なやつが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なんだったか…リネ2かな…


MMO의 물가는 왠지 두근두근거리네요.

옛날 플레이한 타이틀에서 물가 가운데 이동 가능한 것이 있었는데 즐거웠습니다.

뭐였더라... 리니지2던가...


枝を折り取ると《木の枝 Atk0.1-0.1》の刺突属性武器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ね…。虫はずっと枝に存在したのか それともアスナが枝を見たからシステムが発生させたのか….


가지를 꺾으면 나무의 가지 Atk0.1-0.1의 격돌성 무기가 되지 않을련지요...

벌레는 계속 가지에 존재할련지 아니면 아스나가 가지를 봐서 시스템이 생성한건지...


나빙넷 해설 : 가지를 꺾으면 간편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벌레는 아스나가 초점을 그곳에 두었기에 시스템이 벌레를 생성시킨건지 의문을 가지는 작가.


余談ですが、私が昔プレイしてたウルティマ・オンラインというゲームでは、森の中でリザードマンと熊が戦ってたりしました。それを目撃するたびに、こいつらはプレイヤーが見てないとこでも戦ってるのか? と気になったものです。


여담이지만 제가 옛날 플레이한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숲 가운데 리저드맨과 곰과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목격할때마다 이 녀석들은 플레이어가 보지 않아도 싸우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釣り師の皆さんが! ネトゲといえば釣りですよね!

낚시 아저씨가!  역시 인터넷 게임은 낚시네요!



나빙넷 추가 : 애니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토토고속선이라는 회사의 보안부장을 맡은 니시다란 어른분하고 만납니다.

그리고 키리토도 나름 낚시 스킬을 600을 넘기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도 합니다. 호수의 터주신 낚시에 관한 스토리로

본편 1권 19장부터 나오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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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のウッドクラフターはかなり地味かつ不人気な生産職ですが、でも彼らがい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るのです。なぜなら鍛冶に使う道具の大部分はウッドクラフトスキルで作成なので!


SAO의 우드 크래프터(CRAFTER)는 꽤 재미없는 인기 없는 생산직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어째선지 연금에 사용되는 도구는 대부분이 우드 크래프터 스킬로 작성하기에! 무기를 만들려면 필수 불가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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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試練の時が終わってこの回の本題に… ながかった…


드디어 시련의 시기가 끝나고 이번 11화의 본편에 ... 길었습니다.


나빙넷 해설


애니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작가분이 다루지 않아서 추가합니다.

시스템이 움직이는 NPC는 존재 좌표가 일정 범위 내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의지로는 이동시킬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아스나와 키리토가 유이를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NPC라는 가정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동적 오브젝트가 가져야하는 컬러 커서가 유이에게는 없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개시 이벤트 같은 경우였으면 퀘스트 로그가 갱신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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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나=아스나

이번 화에서 가장 귀여웠던 유이의 제스쳐입니다.
아쉽게도 소설을 미리 본 팬들에게는 유이가 너무 큰 존재였습니다.
직접적으로 너무 커다란 캐릭터였습니다. 
소설에서는 좀 작은 더 어린 요녀로 보일 정도로 어려야하는데... 소설보다는 두배는 더 나이 먹은 느낌의 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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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さびさの第一層! といっても当然ながら風景は変わっておりませんが。


오랜만에 1층 이라고 말해도 당연히 풍경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1층에는 살아남은 6천명중 3할, 약 2천여명이 안되는 플레이어가 살고 있습니다.



나빙넷 해설 


애니에서는 생략 되었지만 키리토가 유이의 윈도우 화면이 있을법한 공간에 손을 잡아 터치를 하여

스테이터스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기본 배치의 특이함.

그리고 유이의 윈도우 최상단에 <Yui-MHCP001> 이라는 기괴한 이름과 HP바와 경험치, 레벨표시 조차 없는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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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路を塞ぐ行為はブロック、他のプレイヤーを囲んで動けなくするのはボックスといいます。どっちもノーマナー行為ですがアインクラッドにGMはいないので、一層では軍のやりたい放題ですね。直接触れられればハラスメントコードを発動できますが…


도로를 막는 행위는 블록, 다른 플레이어를 가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BOX(박스)라고 합니다.

둘다 노매너 행위이지만 아인크라드에서는 GM이 없기 때문에, 1층에서는 군이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지면 학대코드(harassment)가 발동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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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全開じゃーんぷ! 私はやっぱりジャンプできるネトゲが好きです! 飛べるともっと好きです!


AGI 전개 점프! 저는 역시 점프가 가능한 넷 게임이 좋습니다. 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나빙넷 : 세컨드 라이프는 날아다닙니다. 왠지 텔레포트 느낌이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보고 더욱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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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가 상당히 열받은 표정이 느껴집니다.


圏内ではHPは完全保護ですがノックバックは発生します。もちろんノーマナー行為の最たるものですが意図的ブロック中のプレイヤーには遠慮する必要ナッシングですね。吹っ飛ぶ距離は攻撃力に比例します。


권내에서는 HP는 완전보호이지만 넉백(knock back)이 발생합니다.

물론 제일 높은 노매너 행위이지만 의도적으로 블록 중인 플레이어들한테는 필요 나싱입니다.

날라가는 거리는 공격력에 비례합니다.


↓ 자 그 비례 경험이 있는 키리토(8화 참조) - 키리토가 아스나의 가슴을 만지도 그에 얼마나 파워풀하게 날라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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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2기 중반이 되기 전에 나올련지...

ユイが見ているものは、OPアニメの登場カットから想像して頂けるかな?と思います。


유이가 보고 있는 것은, 애니 OP에 등장하는 컷에서 상상할 수 있을까요? 라고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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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전에도 유이 나오기 전에 네타로 드렸던 이미지입니다만 윈도우 메뉴들이 다양하게 펼쳐진 전자적인 느낌이...
대충 짐작이 가실수도 있겠네요.

11話終了です。来週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1화 종료입니다. 다음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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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ドカードはCHAN×COさんが描いてくださ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 카드는 CHANxCO씨가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출처 : 레키 작가분 트위터  : http://twitter.com/kunori

12화는 유이의 마음인데 아무래도 정체가 드러날 것 같습니다. 흑철궁도 나오고요. 그리고 키리토도 감당할 수 없는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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