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2기 방송을 앞두고 내년 정원에 한자와 나오키 번외편 스페셜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year 기념 에피소드 제로~ 도둑 맞은 한자와 나오키의 패스워드"가 2020년 1월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주연이 사카이 미사토씨가 아닌 요시자와 료(吉沢亮, 25세)인 것으로 지난 7일 밝혀졌다.
2013년에 사카이 미사토(46세) 주연으로 방송한 한자와 나오키는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여 일본 사회 현상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내년 4월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자와 나오키 2기 방송이 결정된 상태이다. 이번 번외편에서는 nhk대하드라마 청천을 공격하라(青天を衝け) 작품의 주연이 결정된 요시자와 료씨가 주연을 맡게 되었다.
요시자와씨는 이번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 출연에 대해 "7년 전의 한자와 나오키가 적역을 완전히 지옥에 때려 눞히는 전개를 보고 두근거렸습니다. 유일무이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번 스페셜 드라마도 그 에센스가 농충되었다고 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일본 네티즌들의 실망한 반응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건 볼 필요 없다. 미남만 내놓는다고 다 끝나냐? 역시 사카이 미사토랑 TBS 사이가 안 좋구나. 사카이 미사토나 아라가키 유이가 반 은퇴 상황이니 어쩔수 없나. 다음 한자와 나오키는 망할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半沢直樹の番外編ドラマが正月放送 主演は吉沢亮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911070000483.html
전회시리즈 2주간 연속 방송 특별총집편 7월 5일/12일 9시
<7월 19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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