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로봇 페퍼 렌탈 계약 기간 만료 후 방치되는 문제에 대해서 전해드렸는데
(2018/10/27 - [IT PC 모바일 과학 분야] - 일본 인공지능 로봇 페퍼 렌탈 계약기간 만료 후 취소기업 85%)
오늘 야후 헤드라인에 재미난 인간형 로봇이 올라왔습니다.
도시락 공장에서 튀김을 담는 로봇입니다.
카메라로 반찬을 인식하여 도시락에 배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1시간에 약 600개의 도시락에 담는다니 6초당 한개 담는 셈이네요.
로봇에 압박감을 가지지 않도록 크기는 130~150센티이며
자율 도보가 불가능한 인간형이 끌어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우선 조각조각 비정형 반찬을 인식하여 집어 넣는 정밀도 부분이 멋지군요.
로봇은 이런 단순 노동에 활용하는 게 이롭다는 겁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이동형을 하지 않아도
산업 로봇 팔들로 이런 단순 작업 하는게 많지 않나요?
도시락 지나가는 부분 직각 상단에 센서는 달고 인식해
용기에 담으면 굳이 큰 차이는....
끝으로 이 로봇의 가격은 종업원 2명이 1년간 받는 급여와 같다고만 나왔습니다.
5천~6천만원 수준인가 보군요.
から揚げ弁当を盛り付ける人型ロボット登場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81031-00000051-nnn-soci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