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레스토랑스 근황.jpg
정말 민사로 탈탈 털어줬으면 좋겠다. 언론사들도 공범
2016년 10월 21일 청강대 주변의 개인 음식점인 'SJ레스토랑'의 트위터에 '일베, 메갈, 워마드, 친일파 후손은 받지 않는다'는 트윗이 올라오면서 메갈리아, 워마드에 호의적인 일명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많은 트위터 내의 청강대 학생들이 그에 반발하여 SJ레스토랑을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불매운동을 벌이며 레스토랑의 위생이 좋지 않고, 사장이 직원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주장을 퍼트려 레스토랑의 사장이 유포자들을 명예훼손과 영업방해로 고소한 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이다.(참조) 다만, 위 트위터 페미니스트 관련 서술은 위 링크에서 "주장 한 바"이므로 주의해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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