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리아 전부 담은 버거 1350엔 발매했지만 내용물이 부실

2016.04.29 23:16

일본 롯데리아 전부 담은 버거 1350엔 발매했지만 내용물이 부실


 일본 롯데리아가 골든위크 (4월 말부터 5월초까지 긴 연휴) 직전인 4월 28일부터 롯데리아 전부 담은 버거 (全部のせバーガー) 1350엔 상품을 발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부 + 노세루(싣다, 올리다란 뜻) + 햄버거의 버거를 합친 단어입니다. 


 과거에도 판매한 이 상품을 대형연휴에 맞춰어 휴가 연휴 중 수요를 노리고 발매하였는데, 일본인들은 광고 사진과 실물이 다르다면서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실제 구입해보니 사진과 판이하게 초라한 볼륨감과 재료의 부족함을 많은 네티즌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돼지 사료냐, 이게 1350엔이나 하다니 말도 안된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가 먹었나?, 어짜피 한국기업 (???), 사기 아니냐? 악덕상업의 표본이다, 상품표기법 위반이잖아! 등의 지적이 잇달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법인세 안내려고 일본 국적을 가진 롯데리아를 지적하면서 일본 기업이라고 욕하는데 일본 2ch에서는 한국기업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라~ 롯데 뿌리가 일본인걸 모르나보군요.




 저는 차라리 와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그래도 맥도날드 런치세트가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빅맥 주로 먹었는데 요 몇년사이 너무 부실해져서 버거킹 와퍼 단품 3천원 세일할때만 햄버거를 사먹습니다.


아쉽게도 지금 글쓰는 시점에 행사는 끝났습니다. 이번달 18일부터 29일 금요일 저녁 10시까지였으니 먹고 싶은 분은 다음기회에~





1350엔이면 차라리 3천원짜리 5개 사먹고 말겠네요. 와퍼 단품 세일할때 일반적인 와퍼 단품 말고 불고기 와퍼 세일하면 드세요. 소스 맛이 불고기가 낫습니다. 팁으로 더 맛있게 풍족하게 드실려면 올엑스트라 400원 추가하셔서 3400원에 드세요. 주문하실 때 꼭 불고기 소스 추가라고 외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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