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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사복경찰과 대치 그리고 이화여대 라면알바 잔재

by 잡글서점 2015. 10. 30.

이화여대 사복경찰과 대치 그리고 이화여대 라면알바 잔재


이화여대 전국여성대회 끝난 뒤 대강당 상황



트위터 반응 : 


학생들 시위할 때 삿대질하고 라면 받아간 여성대회 할머니들은 쓰레기만 잔뜩 남겨놓고 떠나셨다. 결국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정리했음. 염치 없고 뻔뻔하다.


[링크]



아들 딸 좋은 대학 나와서 취직 잘되길 바라면서


뒤에서는 라면에 영혼 팔고 삿대질까지 하시던데 꼭 그러셔야겠나요?





이화여대 총장 마인드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역사 교과서로 사회가 혼란스러운데 '미명(未明) 36년, 12,768일'은 사실만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적었다. 

200년 뒤에도 가장 좋은 역사서로 남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이중근 부영 회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통일된 사실은 있어야"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51029190936280



이화여대 대강당 불법 사복 경찰 동영상 (출처 유튜브)




잘난 게 없으니 사복경찰 깔고, 무슨 말도 안되는 방해전파 소리하고 ㅉㅉ


불과 한달전에 김무성 이화여대 갔다가 


아버지는 친일파, 아들은 국정교과서 추진!?! 이라는 학생의 플랜카드를 못본척 지나갔죠.[링크]



그냥 답답하니 블로그 쓰기도 싫어지는 한주네요.


후안무치 트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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