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일본인 폭행사건의 진실 일본인 관광객의 추태 응징
최근 일본인 관광객이 괌에서 폭행당했다면서 올라온 동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영상만 보면 일방적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맞은 것으로 보였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괌 일본인 폭행사건의 속내는 가해자로 오인 받은 괌 현지인의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반전되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중 한명이 해변에서 벗고 다녀 현지인이 지적했습니다. 누드비치도 아닌데 그런 행동은 당연히 자제해야하고 지적당할 행동입니다. 옷을 입어 달라자 이를 비웃듯이 입었다 벗어대며 조롱했다는군요. 결국 일본인 관광객의 추태 응징이었습니다.
East Agana Bay 괌에서 벌어진 일본인 폭행사건의 진실 현지인 인터뷰 내용
ビーチで酒に酔って全裸で騒ぐ日本人観光客が現地人に殴られる
(해변에서 술에 취해 전라로 소동을 벌인 일본인 관광객이 현지인에서 맞았다)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몰 키즈(small kids)를 스모키라고 잘못 듣고서 담배피다가 현지인에게 맞았다고
와전되어서 괌을 욕하며 괌에 여행 안간다고 불만이 폭주했는데 사건의 진실은 달랐습니다.
맞을짓을 한거긴 하지만 폭행은 그래도 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결국 괌 일본인 폭행사건의 진실이 전해지자 일본인들도
일본인의 수치다, 맞아도 당연하다, 바보 같은 녀석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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