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정교과서 논란 때문에 시끄럽죠?
기본적인 올바름도 이해를 못하고 역사 의식이 없는 매국반역자를 옹호하는 꼴을 보면
한심함에 기가 찹니다.
박근혜 정부 클라스 황우여 친일반역교육자 이달의 스승?
친일표현은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민족반역자이죠
외교에 친미, 친일은 있어야죠.
출처 뽐뿌
베트남은 올해 유엔에게 국정교과서 폐지를 권고 받았다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동참하는 교수들 이름 잘 보세요. 자신의 역사 의식을 권력 탐욕에 내팽기는 사람들 대놓고 자기 대학 이름은 내걸지는 않더군요 한심합니다.
여러 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궐기하는데도 끝까지 자기 고집 관철하고
귀를 막고 바꾸는건 역사의 오점을 지우고 미화하려는 수작입니다.
기본적인 이런것도 구분 못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맙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