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뉴스네요. 일본에서 지난주 1만 2천여명의 소녀들과 매춘을 한 전직 요코하마 시 중학교 교장이 체포되었습니다. 14세부터 무려 70세까지라는 넓은 수비 범위로 저지른 매춘을 자행한 일명 일본 정력왕은 64세로 지난해 1월 경 필리핀 마닐라 시의 호텔에서 10대의 여성과 음란 행위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고 동영상 데이터 11개를 sd카드에 보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일본 정력왕 요코하마시 전직 중학교 교장 1만 2천여명의 여성과 매춘
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 타카시마 유헤이(高島雄平)는 마닐라의 일본인 학교에 취입한 25년 전부터 약 1만 2천여명 이상의 여성과 매춘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안에 약 10%가 미성년이었으며, 대부분의 여성과 음란 행위 모습을 촬영하였고, 압수된 동영상과 사진이 14만 건 이상이나 된다고 전해졌습니다. 촬영된 사진에는 번호까지 매겨져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본 일본인들 반응은 "연간 480명하고? 하루에 한명 이상이란 말이잖아? 정말 정력왕인데?", "단위가 너무 달러서 놀랬다", "1만 2천명이라니 작은 자치단체 수준이잖아", "아이를 낳았다면 나라가 만들 수준인데", 세계 톱클라스 아닌가?", "그동안 매춘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엄청나네", "1회 3cc니까 사정해서 36리터 정도 만들다니 대단한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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