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의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 내용이라고 합니다. 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믿을거 하나 없는 언론과 부정 정권의 엉성한 대응, 의전 방문한다고 구조 중단하고 인력 소집한 얼간이들, 정치 코스프레한다고 방송에 한번이라도 얼굴 도장 찍으려고 쇼를 하는 인간들을 비롯해서 모든 책임의 근원과 피해 가족들의 신뢰를 땅바닥에 내팽겨친 새빨간 거짓말은 모두 밝혀져야합니다. 그리고 응당 모든게 사필귀정되도록 책임 규제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tv에서 구조 활동이 한창이다, 난항이다하면서 거짓말로 일색이었던 것이 일파만파 퍼져야합니다. 여기가 북한이냐? 맨날 종북 방송처럼 북한 내용만 하루 주구장창 내보다는 종삐리리 방송들부터 시작해서 MBO 허위 인터뷰한 모든 방송국 강력징계해야합니다. 이놈의 나라 믿을거 하나도 없다. MB가 만들어낸 조작 언론이 이만큼 썩었다는 것이다. 동정여론이나 부풀리는 꼬라지 못봐주겠습니다.
첫째날에는 배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할 생각도 없고 손놓고 구조를 안했다니 기가 찹니다. 말도 안나오는 재난대책 수준은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생쇼를 하겠죠.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 얼마나 썩은 행태인가를 두눈 뜨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유튜브
흥분되셔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시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가득차신 심정이 너무 이해되며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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