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가수, 탤런트, 패션잡지 모델, 그라비아 아이돌인 사사키 노조미씨는 88년생으로 논짱, 노조밍, 논땅, 노조미루 라는 애칭을 가졌습니다. 2005년 아키타 포라스에 출점한 유행성의 점원으로써 근무하다가 슈에이샤의 청년 만화잡지 주간 영 점프를 통해서 전국에 알려진 미소녀입니다.
TV방송 드라마 신의 물방울에서 세라 역으로 나온 적이 있고, 올해 주온(呪怨) 끝의 시작으로 주연할 예정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작년 말에 후지필름 tax mini90 CF입니다.
물면 후냥 pv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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