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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일본 미남 기상 캐스터 타케다 요시아키(武田恭明) 14세와 음란행위 용의자로 체포

by 잡글서점 2014. 2. 26.

 기후현의 소년과는 지난 2월 23일 도쿄 청소년 건전육성조례위반 혐의로 기상캐스터 파견 남성 타케다 요시아키(32세, 武田恭明)를 용의자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타케다 요시아키 용의자는 일본TV의 아침 정보 방송 슷키리(スッキリ!) 등에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체포 내용은 지난해 8월 상순 도쿄 모 구역의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카나가와 현의 여자 중학생(14세)와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외로 일본에서도 이케맨(미남)으로 알려진 캐스터로 여성들한테도 인기가 많은데 왜 어린 여성과 그런 행위를 했는지 일웹과 트위터에서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슷키리(スッキリ!)는 쉽게 표현하면 남자들의 현자타임 그 느낌입니다. 말그대로 슷키리에 출연해서 슷키리하고 슷키리 체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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