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위안부 소녀상 조롱, 비하하는 극우 미국인 극성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에 전시되어 있는 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우스꽝스러운 얼굴 그림의 종이봉투를 씌우고 욱일승천기와 일장기를 흔드는 정신나간 극우 미국인 토니 마라노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극성 맞은 이 인간은 워싱턴에 위안부 증거 문서를 요청하고 받고서 자의적인 해석을 하며 위안부가 거짓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극우적인 과거 행동도 국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이에 한국 교포는 불편한 심정으로 글레데일시에 정식으로 CCTV 설치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때다하며 일본 극우 세력들이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리트윗하며 병신 같은 짓을 격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네요. 피자가게 운영한다는데 원숭이가 사다 먹겠죠.
동영상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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