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나메 쥰(要潤), 스즈키 사와(鈴木砂羽)가 출연한 호쿠토 CM(ホクト CM) 킨카츠(菌活) 동영상이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방송 금지 처분이 될 분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아래 CM 동영상을 보면 스즈키 사와에 다가간 카나메 쥰이 "사모님 평범한 버섯, 훌륭한 버섯, 맛있는 거 어느 쪽?" 이냐고 묻자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어느 쪽이나 같잖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순간 "아무거라니!" 외치며 여성의 손을 남성의 수상한 부위로 이끌면서 "여기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것은 버섯;;;이전 CM에서도 다소 외설적인 느낌을 풍기는게 방송 금지처분 될 분위기 라고 합니다.ㅋㅋㅋ애들도 약빨고 만들었나 가족이서 TV보다 이 CM 나오면 민망하겠네요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SWDaCM1K2E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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