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을 시초로 국내에서도 네이버나 다음이 다음 로드뷰, 네이버 거리뷰, 항공뷰등 따라할 정도로 세계의 곳곳을 직접 가보지 않고도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의 전달을 했던 구글. 구글이 이런 구글맵을 위해서 차로 돌아다니다가 이제는 차로 가지 못하는 일본의 후지산까지 점령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구글 스트리트 뷰 레카팀이 촬영을 개시한 후지산 점령 스트리트 뷰에는 사람이 직접 전방위 카메라를 등에 메고 등산을 시도하였습니다.
후지산 정산에서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촬영을 사람이 직접하고 아마 근래에 일본 사람들은 후지산을 오르지 않아도 후지산에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는 등산가들에게 또한 좋은 정보로 전달될 것 입니다.
구글 스트리트뷰 카메라를 등에 메고 가는데 무거워 보이네요.
지나가는 일본인들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혔을 것 같은 등산 모습.
이미 해당 정보는 cnn등 해외 미디어를 통해서 매핑 마운트 후지라는 정보로 공개되었습니다.
mapping mount fuji
구글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의 1/4 밖에 활용되지 않는 인터넷 환경을 고루 분포시키기 위해서 열기구에 무선 통신망을 연결해주는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으로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30년 내로 인류의 전뇌화에 상당한 초점을 두고 있어 구글의 혁신 프론티어 정신은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돈에 미쳐 환장하는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기업의 마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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