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 한시간 전 新井恵理那(23) 아라이 에리나씨의
키스 사진 유출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 ミス青山学院(미스 아오야마 학원)의 미스 캠퍼스였던
아라이 에리나 씨 新井 恵理那(あらい えりな)
일본 탤런트이면서 리포터, 프리 아나운서, 일본 tv 방송 テレビ PON!
(월요일, 목요일 날씨 담당합니다.)
볼에 키스하는 사진에 상당히 열받은 팬들이
아마도 전 남친이 유포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아이유 사건으로 국민적으로 연예인 순결에 대한
강압적인 압력도가 높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연예인들도 한명의 인간이며,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에 호감을 갖는 대상자는 순결해야하며,
더럽혀지면 안된다는 막무가내 가치관을 강요합니다.
팬으로써 해당 연예인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런 모순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아마도 아집과 독단적인 소유욕과 질투욕이 강하게 요인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TV 쪽을 노리고 나갔다는 것 자체가 아실분은 아실건데...
일본 네티즌들은 바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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