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8 국정원女 사건 새 사실이… 파장
- 2013/02/02 국정원 여직원 김씨, ID 제공 및 도용자 고소
2013/01/03 국정원 여직원, 아이디 20개 돌려가며 진보사이트 댓글 추천/반대
[단독]국정원 '댓글녀' 내부고발자…결국 '파면'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220050305587
국가정보원 여직원 선거개입 의혹 관련 내용을 민주당에 제보한 국정원 현직 직원들이 최근에 파면되었다고 합니다. 진실을 위해서는 자신의 직분을 넘겨야하는 코메디 같은 시대의 정의에 외국에서는 어떤 평론을 올릴지가 명백합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자동차로 해당 범인의 진로를 막았으나, 교통법규를 위반했다고 수사에 협조한 공헌자를 오히려 질타하는 웃긴 상황이 아닐 수 없네요. 국정원은 명백히 선거에 중립성을 지켜야하는데도 말입니다.
'국정원女 사건' 제3의 인물들 38개 ID로 165건 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103574&viewType=pc
제3의 인물들과 연계하여 수십에서 수백건의 게시물을 올리고 자연적인 집단 의식에 인위적인 조작을 유도한 개입 사건은 오늘의 유머DB를 더욱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줘야하는데 분석할 인력이 없다면서 수사를 지지부진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2월에 수사만료 시키고 3월에 개연성 부족이라는 결과 발표를 하고 능구렁이 담넘듯이 넘겠군요... ㅉㅉ
유시민
"군부세력과 피 흘리도록 싸워서 투표권 찾아왔더니 국민들은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더라"
윈스턴 처칠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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