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SEED)를 보여주면서 연재 종료하였습니다.
신의 인형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 모두 좋았습니다.
이 작품도 초기에 괜찮아 열독했는데 뒤로갈수록 좀 길어져서 몰아봤는데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2006년에 연재를 시작해서 거의 6여년 동안 12권 분량을 연재한 셈이네요.
동일 작가 다른 작품 하늘에 울리는(天にひびき)은 현재 40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2009년부터 두 작품 동시 연재 고생하셨네요.
음악장르(지휘자)에 조금 러브 스토리가 미묘하게 부족하긴 하지만
몰입도가 제법 괜찮은 작품이니 같이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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