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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멤버 이즈타 리나(伊豆田莉奈) 30살 독신은 패배자

by 잡글서점 2013. 2. 8.





 AKB48 멤버 이즈타 리나(伊豆田莉奈, 17살)가 tv 방송에서 30살 이상 독신자는 패배자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이 방송된 2월 1일자 일본 tv계 가치가세의 akb vs 숙녀예능인, 가치 앙케이트 금단의 본심의 스페셜에서 나온 장면의 스샷입니다. 40대 이상의 여성과 akb 맴버 100명에게 평소 말하지 못했던 본심을 듣는 금단의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과 이즈타 리나는 몇살에 결혼하고 싶나라는 앙케이트에 30살이라고 답변하고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까불지마, 니 얼굴로 말하지마, 돼지x , 못생긴애가 잘도 말한다면서 분노의 질타가 빗발쳤습니다. 2012/12/07 일본 AKB48 마에다 아미(前田亜美, 17) "결혼은 절대 미남!" 너무 솔직하잖아! 에서도 그렇고 어린 AKB48 맴버는 정말 머리가 든게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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