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우 최근 근황중에서 타케타츠 아야나씨가 살이 빠진 사진이 게재되어 팬들 사이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일본에서 엄청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케이온 작품에서 아즈사 역할을 담당하여 아즈냥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귀여움을 얻은 그녀는 한때 남자친구에 관한 후폭풍으로 질타가 쏟아졌이 있었는데 이번 소식은 꽤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4월에 방영 준비중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기(봄 애니)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 예정인데 해당 작품의 주인공 코우사카 키리노 역을 담당하기에 더욱 많은 활동이 보장되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특히 이번 내여귀(일본 단축명 오레이모) 2기에서는 원작 소설이 12권으로 완결됨에 따라 2기 애니도 종결 스토리까지 방영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화제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 데부(돼지)냥 이라고 웹에서 놀리는 말들이 사라질 것 같네요. 또 한번 일본 웹에서 페로페로가 난리가 날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