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7 오! 나의 여신님 294화에서 베르단디 아버님 등장!
- 2013/02/20 오! 나의 여신님 작가 후지시마 코우스케씨의 케이온 캐릭터 그림이 트위터에
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오 나의 여신님 팬이신 분들은 베르단디의 이면에 살짝 놀랄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옵니다.
베르단디 : 저... 한가지 더 말하지 않은게...
케이 : 응?
베르단디 : 저희들은 곤란한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을 구제하기에 충족한가를 감시합니다.
거기서 저는 보고 있었습니다. 줄곧, 케이이치씨를 보고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그리고 상냥한... (당신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줄곧 응원했고요. "힘내요"
저 그때부터 케이이치씨를 사랑했었어요.
헐... 이 둘의 만남은 케이이치의 그 유명한 대사
키미노요우나 메가미니즛토소바니이테호시이
당신 같은 여신이 계속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
君のような女神にずっとそばにいて欲しい
케이이치의 소망으로 시작된 계약이 아닌 베르단디의 개인적인 사랑으로 시작되었던 것이었다니!!!
우호... 놀라운 사실에 좀 충격....
오! 나의 여신님 294화에서 베르단디 아버님 등장!
덤으로 최근에는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에 많이 몰입했는데.;;;
절원의 나무와 시작의 나무의 정체도 참... 생각과는 다른 화제로 달려가더군요.
햄릿 관련이라서 책도 주문해서 사놓고 안 읽고 있는데 은근히 중국의 주역의 종시개념하고도 맞물리는 면이 없잖아 있더군요.
애니서 이제 서서히 시작될 하카제의 요시노 몰입도가 아주 기대됩니다. 성우분도 목소리도 좋고 귀엽고요 ㅋㅋ
후훗 귀여웠던 대사입니다
하카제가 요시노를 끌어 안고
"마히로!! 내 요시노에게 뭔 짓을 한 건 아니지!?"
소년 간간 올해 2호에서는 서서히 종막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입니다.
애니에서 하카제의 귀여움이 이번주에 나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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