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힐즈족, 흔히 일본에서 IT기업, 인터넷 기업으로 거대한 금액을 벌어들였던 과거와는 다르게 2008년 리먼쇼크로 일본 IT의 붕괴로 젊은이들의 가치관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에 차가 필요하지 않고, 주거지를 구매하지 않거나, 명품을 살 바에는 생활비로 저축하는 등의 저소비 형태가 극명하게 쏠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초식계라는 인도어적이면서 자기방어적인 형태의 습성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와 반대 방향인 것이 바로네오일즈족. 기존 힐즈족과의 차이점은 철저한 현금주의 (주식등으로 단시간 현금 확보), 성공 모습의 SNS 공개 어필합니다.
위의 전철 광고(첫번째 사진)는 자신의 돈으로 광고비를 지불하였는데 2주일간 약 한화로 4억 5천만원.(페이스북에도 개제)
사무실 이동에 10억을 현금으로 변통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젊은 네오힐즈족의 대표격인 해당 저자 요자와 츠바사
(http://yozawa-tsubasa.info/) 그의 연수입은 약 12억엔, 한화 140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서 타이틀은 초속으로 1억엔을 버는 조건. 일본 네이버 마토메를 보면 여러 사진과 영상이 나옵니다.
http://matome.naver.jp/odai/2134562159553677501
돈에 관심은 가져지지만 좋아하는 분야가 아닌 것 같아서 끌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에도 출판이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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