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포스팅하면 저품질 블로그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측정 사이트입니다.
위 링크를 타고 사이트에 이동하신 후 그림처럼 왼쪽 위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 후, calculate(계산)을 눌러주시면
블로그의 레벨이 표시됩니다.
5점 이하는 저품질 블로그로 평가되고,
7.5점은 일반 블로그,
25점 이상이면 파워 블로그,
50점 이상이면 매우 유명한 블로그라고 합니다.
테스트해보니 블로그 생성하고 바로 측정하면 7.5점부터 시작하고 포스팅과 관리를 조금 하시면 15점 내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SNS나 구글등에 노출, 정기적인 포스팅 등이 반영되면 20점대는 금방 올라가실 수 있을 겁니다.
평가 항목은 아래 4가지 항목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influence : 영향력 평가
popularity : 인기도 평가
engagement : 상호링크 평가
trust : 신뢰도 평가
범용적으로는 일반적인 측정으로 상당히 좋은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1위에는 잘 아시는 cnn, 2위에는 인가젯, 3위에는 nyt 다 미국 사이트네요.
다행히 국내에서는 다음 TOP이 6위를 차지하고, 일본의 이타이뉴스가 12위를 차지합니다.
일본 이타이뉴스는 (http://blog.livedoor.jp/dqnplus/)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 최근에 한국의 국보 제1호 남대문 복원 기술의 미덥지 않은 점을 소개해서 일본에 조금 부끄럽더군요. 대부분 한국의 이미지가 안좋은 기사들을 일본사람은 많이 퍼갑니다.
리트윗은 천단위로 될 정도이며, 방문자도 하루에 백만명 정도나 되는 거대한 블로그입니다. (수익이 어마어마 할 겁니다.)
[2012. 12. 31. 결과] [2012. 01. 01. 결과]
[2013. 01. 06. 결과]
[추가 - 2013년 3월 15일 측정]
[추가 - 2013년 4월 22일 측정]
심심해서 1주일 정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기존 25점에서 2.5점 정도 올라가는데 약 1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주로 부족했던 SNS 전파와 ENGAGEMENT 수치를 올려 볼려고 링크가 많이 되도록 꼼수를 부려봤습니다.
꼼수라고 해봤자 SNS에 많이 퍼날러주세요란 문구라던지, 다른 운영하는 곳에 해당 블로그를 링크한다던지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공유하여 리플 참여를 늘려보았습니다.(생각외로 이게 호응이 좋더군요)
[完]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분 10분 초대합니다. (42)
포스팅을 자주하면 저품질이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맞다고 답변 드리고 싶고, 주기적으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부 광고 수입만을 위해서 등록하는 블로그(제트센스에 어뷰저 관련 블로그를 검색해보시면 주소들이 나옵니다)를
해당 블로그 레벨 측정 사이트에 결과를 측정해보면 결과가 15점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리플등의 참여가 전혀 없고, 다른 사이트에 링크되지 않으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를 늘리고 레벨을 올리실려면, 다음뷰 및 믹시등에 연동을 하셔서 자동 연결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꺼리던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다른 블로그 뉴스 퍼날리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ps. 구글 애드센스 수입이 목적이신 분들은 sns등으로 링크될 시 보통 모바일뷰로 이동하기에 수익 구조를 잘 고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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