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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3S 정책으로 얼룩진 국회의원연금 예산통과

2013.01.04 01:16


 새해부터 정신 없는 택시 대중교통법 통과와 김태희 열애설


 새해부터 김태희, 비와의 열애설로 뜨겁게 관심사를 모으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택시의 대중교통법을 통과시켜 해마다 2조에 가까운 재정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그 본회의가 게으른 국회의원분들께서 새벽에 열심히 모이셔서 222명이 찬성하였다는 군요. 국토부도 허탈하겠네요. 이로써 대기 오염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 대중교통으로써 택시에 대한 법제화 등 여러 대처해야할 사안들이 시급해졌습니다. 버스쪽에서는 적자 등을 내세워 운행중단등 충돌이 예상됩니다.


 왜 버스가 아닌 택시 쪽을 도울까?


그것은 택시 유권자가 버스보다 약 4배~5배나 가까운 표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재정 확보하여 변통도 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국 교포도 택시기사가 될 수 있던 것 같던데 택시 범죄 문제는 뒤로하고 참 걱정이 앞섭니다.


고영욱 또 갑자기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왜?



쇄신을 결심하던 여아가 공약을 뒤로하고 우선 자신들의 몫을 챙기는데 일심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나라의 새아침이 어둡게만 비춰지고 있습니다. 지난 5년보다 더 암담할 수 있는 현실속에 우선은 언론을 휘하에 놓고 연애인 사건에 포커스를 비춰 국회의원 연금을 통과시켰습니다. 헌정회에서는 만 65세 이상의 전직 의원들에게 월 120만원씩 연금 지급을 통과시켰습니다.

독일은 6년 이상 재직해야하고 미국은 5년 이상 재직해야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편하고 특혜 많은 것이 국회의원입니다. 

불체포 특권에 고연봉에 교통비 지급에 사무실, 차량 유지비 지원에 자녀학비, 가족수당, 주유비, 보좌진등... 헤아릴 수 없습니다. 


부정 투표 의혹이나 개수표에 대한 것은 이런 사실들에 또 묻혀가고,

국정원 수사도 일일 4천뷰를 돌아다닌 것도 대폭 축소되어 개인적인 추천/반대로 슬슬 넘어가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특정 지역의 책임을 불문하고 모두 자기 살기에 더 바빠질 것입니다. 개구리가 삶는 물에 익어가는 것처럼 무지각인 상태로 더욱 억눌릴 것입니다. 그리고 반복의 순환으로 과거를 잊어 갈 것입니다.판단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 사고를 거부한 유권자들은 또 네거티브 전략에 흔들리는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불투명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할지 저로써도 충고조차 하기 힘듭니다.  자신의 틀을 만들고 행복한 마냥 연기하면서 살 것인지 정도에 대한 가치관을 유지하실지는 개인의 안영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국가가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눈과, 귀와 마음이 모두 닫힌 세상에서 자신들은 더욱 힘든 미래를 살고 자손들은 더욱 힘든 미래를 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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