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373893.html
전격문고 12월 신간 카와하라 레키씨 원작의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이 지난 12월 8일에 11권이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아래 설명 조금 줄거리 해석하면...
키리토가 수수께끼의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유지오와 만난지 2년이 지났다. 북 센트리아 제립수검학원(帝立修剣学院)의
상급 수검사(修剣士)가 된 이 둘은, 인간 세계 최강의 질서 집행자인 정합기사를 목표로 수행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상급 수검사의 키리토와 유지오에게는 각각 시중을 보는 사람이 생겼다. 키리토에게는 로니에, 유지오에게는 티제.
4명은 서로 유대를 맺고, 충실한 수사생활을 지내는데....
그때, 갑작스럽게 악의(悪意)를 품은 자가 다가왔다. 로니에와 티제가 상급수검사의 비열한 귀족들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것을 알게 된 유지오는 그들에 대해서 검을 뽑기는 커녕, 교회에 대한 신앙심으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때, 유지오의 오른쪽 눈에 매서운 고통이 느껴지면서, 기묘한 표시가 떠 올랐다.
그것은 유지오에게는 읽을 수 없는 신성문자가 나열되어 있었다.── 【SYSTEM ALERT】
キリトが謎のファンタジー世界に入り込み、ユージオと出会って二年が過ぎた。≪北セントリア帝立修剣学院≫の≪上級修剣士≫となった二人は、人界最強の秩序執行者≪整合騎士≫目指し、修行の日々を過ごしていた。≪上級修剣士≫のキリトとユージオには、身の回りの世話役があてがわれる。キリトにはロニエ、ユージオにはティーゼ。四人は互いに絆を結び、充実した修士生活を過ごしていた── その時。突然、≪悪意≫はやってきた。ロニエとティーゼが、≪上級修剣士≫の下劣な貴族達の罠に嵌められる。それを知ったユージオは彼らに対して剣を抜こうとするも、教会への信仰心で身体が動かない。その時、ユージオの右目に凄まじい激痛が貫き、奇妙なしるしが浮かび上がる。それは、ユージオには読めない神聖文字の羅列だった。── 【SYSTEM ALERT】。
8권까지 읽고 지금 T와 팬티와 좋은 이야기 읽는 중인데 오늘 밤에 9권 10권 얼른 읽고 11권 일어라도 얼른 봐야겠네요
역시 소드 아트 온라인의 장점은 무한한 스토리 확장성이네요. 나중에 엑셀월드랑 만나지 않을까란 기대에서
쿠로유키 히메가 아스나와 키리토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었는데... 어떨지 몇년 뒤에 두고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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